일단 요즘은 플랫폼코인이 대세. 부정한다면 넌그냥 비트 숏이나 쳐. 이더가 그 시작이었고 솔라나,아발란체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다들 빛을 봄. 솔라나 1달러일때 기억할거임ㅇㅇ.

결국 생태계를 만든다는건데 위믹스가 지금 그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려하는 첫 주자이며 미르4가 초대박을 친 근거 또한 있음. 동접자 80만 찍었던 시리즈를 가진 게임사라는건 공대출신애들이면 얼마나 어마어마한지 알거임. 엑시는 엑시게임 단 하나로 밀어붙였고 수익을 가져다주는 패러다임의 선구적인 의미가 있음. 상징성이랄까.
그 후에 수많은 p2e 게임이 나왔고 나오고 있지만 그다음 핫한건 샌드박스겠지? 이견은 없을거야.

세계에 핫한 아이콘들과 캐릭터들을 자기 메타에 넣고 광고하고 게임하고(곧 나오겠지) 등등. 워킹데드부터 뽀로로, 오징어게임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생태계조성을 함. 근데 이건 샌드박스라는 메타 안에 다른것들을 단순 집어넣은것이지, 그 주인공들이 직접권한을 행사하는게 아니란 말야. 주인공들의 미니어쳐가 들어간 개념이라 보면됨.

근데 위믹스는 그런 그림이 아님. 주인공(게임) 그 자체가 직접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게임 그대로 살아있는 생태계를 만드려고 함. 그 게임들은 정체성도 잃지않고 개발자들이 만든 날것 그대로임. 그리고 그 생태계에 들어가는 모든 게임들의 기축통화가 위믹스가 되는거임. (뇌피셜아님. 장현국대표 피셜임).
어느정도인지 감이 옴? 엑시 대단하고 샌박 대단하고 봄버, pvu, 치킨더비, 버니콘 등등 모든 게임들 대단하고 혁신적이야. 근데 위믹스는 그냥 미르4 글로벌서 흑철캐가지고 현물화시키는 가상화폐 정도의 의미가 아니란말임. 정말 어마어마한거임.

호재들이 많아서 지금은 쏘지만 또 엄청난 조정이 있는것도 예상해야겠지. 근데 얘들아 돈벌려고 왔잖음. 빗썸가서 위믹스 1일차트로
7월 20일 즈음 거래량그래프 봐봐. 너네 저런 코인 거래량그래프 본적 있음? 있으면 말해줘 내 무지를 탓할게.

위메이드가 위믹스를 발행한 위메이드트리의 주가를 70% 넘게 가지고있었음. 근데 그젠가 합병했지? 하루에 60%가 빠지고 지랄거러지병신짓을 할 시총이 아니게 됐다는말임. 팩트야.
나 선동같은거 엄창까고 아니다. 지금도 저점 맞아. 엑시 15000원일 때 생각해보고 이캐시 리브랜딩되기전에 13000원일 때 생각해봐.
나중에 같이 웃길바란다. 내평단은 1907원이야. 진심을 다해서 썼다. 욕은 자제바람. 질문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