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프가 발표한건

메타버스 구축이다

쉽게말해 가상세계 은행을 만들었다. 

네이티브 비트코인 랜딩 이후 월렛 출시 이번에 메타버스 출시

솔직히 바프가 조금이라도 이름이 알려졌다면 지금 천장 뚫었다. 

하지만 안타깝게 코인판 멍청이들이라서 이해를 아예 못하고 상장아니니까 던지는거지

간단하게 예를 들어주자면 

바프의 원래목적은 디파이 즉 코인시장의 은행역할이다. 대출해주고 예치받고 이자농사하고 뭐 그런

그럼 코인이 활성화되가고 있을때 사람들은 갖고있는 돈을 무조건 쓰기만 할까? 난 장기홀딩할껀데? 하면 예치를 시켜서 이자 받는게 맞다

이럴때 들어가는 비용은 바프로 계산되는거고 

근데 메타버스면 메타버스 세계관을 만들어야 되고 여기에 얼마전 폴카닷 밋업을 통해 폴카닷 관련 코인들이 가입되면 그 세계관은 커진다

그리고 바프는 아발란체에도 속해있지. 

멍청이들아 바또속 이럴게 아니고 지금 바프가 보는 그림을 봐라. 이거 10배..음.. 10배는 오바고 20배 이상까지도 올라갈 호재다.

상장을 하게되면 날개 달린건 무조건이고 지금이라도 타놓고 그냥 홀딩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