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사람들은 비트코인 한다고 하면 도박하는것 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이건 옛말임. 

지금은 금 보다 높은 시총을 받고 있고, 금을 대체한 자산으로 평가되고 있음.

비트코인은 4년 주기로 Halving 이라는 이벤트가 일어나는데 

말 그대로 시장에 나와 있는 

비트코인의 절반이 없어지는것임. 

이 하빙 사이클의 패턴, 엘리엇 웨이브의 패턴, S&P 500의 동향, 미국 treasury bond yields, 미국 달러가치, 미국 기준금리

이 6개만 제대로 공부해도 언제 투자를 할지, 언제 수익을 볼지가 보이고 큰 돈을 벌 수 있음. 

비트 이더는 아직도 초기 단계라서 주가가 지금으로 부터 20배는 클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음.

그럼 쉽게 말해서 언제 들어와야 되냐?

현재 시점에서 들어와도 내가 생각하기에 최소 20-30% 수익은 볼 수 있다고 봄.  

하지만 비트 초보자들은 언제쯤 수익 창출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좀 위험하다 싶으면 내년에 들어오는걸 추천함.

내년에 큰 조정이 올거임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현재 2017년 패턴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서 내년 1월 부터 떡락하기 시작할것으로 보이고 

여기서 엘리엇 웨이브만 따라가면 언제 돈을 집어넣어야 되는지 보일것임.).

비트 차트를 Logarithmic 차트로 놓고 보면 패턴이 보이는데

올해나 내년 초에 8만~15만불 가격을 찍고 4만불이 new low가 될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나 뿐만 아니라 TA를 보면 그럼) 

그때 현물로 투자하고 4년만 버티면 돈을 10배 그 이상 불릴 수 있음.

다음 하빙 사이클 까지 미국 CBDC가 들어온다 쳐도 비트코인은 금과 같은 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큰 영향이 없을거라고 평가되고 있음.

조금 코인판을 안다면 이더냐 비트냐를 자주 묻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이더는 비트보다 더 가파른 성장을 지속할 가능성이 있지만 

CBDC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비트:이더를 60:40이나 70:30으로 가져가야 된다고 봄. 

이더도 비트처럼 어느정도 store of value 로 평가되지만 

높은 gas fee 와 거래에 사용되는 코인의 성향이 가격에 반영이 된 상태여서 CBDC가 들어오면 비트보다 더 크게 조정받을것으로 보임. 

근데 궁극적으로는 비트와 이더, 카다노, 솔라나 이정도만 살아남을것 같음.

비트가 여기서 가장 안전한 자산이고, 조금 모험을 하고 싶으면 이더를 비율을 높이는걸 추천함.

나도 지금은 100%이더 인데 이번 불마켓에서 수익 창출하고 비트로 갈아탈거임. 

잡코인은 절대 하지 마셈. 한번 맛들이기 시작하면 거기서 부터는 도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