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아니고 잠깐할말 있어서 부른거였네..

암튼...

암튼 2300을 받는게 솔직히 쉬운결정은아니자나 그래서 내가 유료픽장이라는 사람에게 계속물어봣던거같아

대출을하면 갚을수있겠냐 내원금 찾을수있겠냐

그사람은 충분히 가능하다하고 솔직히 하락올떄 잘잡고 있으면 충분하다했다.

'그래...!! 꼭 해야겠다' 라는 생각을가지고 대출을 알아보려 토스도 알아보고 카카오도 알아보고 했다

근데 너무 자주하면 대출이 바로 당일에 나오지못한다는것이었다.

나는 불안했다 장이 지금 좋을때 빨리라도 얻어야지 나중가면 기회는없을것같았다.

그래서 1주일을 기다렸다. 이때는 8월말이었다. 갑자기 장세가 안좋아지더니 9월 하락이 시작되었다.

폭락이었다.

나는 기분이 더 들떴다. 더내려갈때 사야겠다라는 생각이있었기때문이다. 그래서 빨리 대출을 받아야겟다는 생각에 

9월초 대출을 했고 2300이란 큰돈을 대출을받았다.

유료픽장의 말에 따라 스텔라루멘 이더리움클래식 이런걸 분할로 구매하게되었다. 하지만 하락은 멈추지않았고

내가들어간 코인은 파란색이 되어 마이너스금액만 뜨게되었다.

유료픽장은 현금보유를 하라고했지만 나는 그냥 내돈이기에 조금씩 단타를 쳤다 하지만 또잃었고

300만원이라는 금액을 또잃었다 (하락장엔 단타는 소용없다는걸알았다)

또한 유료픽단톡방의 픽은 사라졌고 또 나는 화가났다...

내가 굳이 이런 애들한테 내시드를 맡겨야되나 하면서 조금올랐을 때 손실을 보고 그냥 빼버렸다.

1700만원 내가 가진돈

불과 며칠만에 600만원이 사라졌다...

나는 진짜 미친놈이라는생각이들었다.

그러면서 또 나는 미친놈처럼 무지성으로 가는 코인에타고 잃고 타고 잃고 

그걸무한반복하면서 내돈 500만원이되었다.

2300의 돈은 500만원이 되었고... 답이없었다.....

그러던 중 보이는 선물거래 바이비트 ...

몰랐어야했다 선물거래 .... 진짜 이건아니다.. 잘버시는분들도 있겠지만 나는 아니였다..

청산이라는 엄청난 불안감으로 내돈은 진짜 종이조각처럼 사라져갔다.

처음엔 10배 나름 저배라고 생각해서 시작했지만

점점 잃고 배율은 오르고 나중가선 100만원을 가지고 65배를 하고있었다.

그렇다 나는 청산당하였다.

남는 돈이없었다... 21달러 정도엿나?

이젠 돈이 돈같지가 않았다 게임머니

예전에는 10만원에도 행복하고 했던나인데 불과 3달만에 100만원 300백만원도 벌어보고 1000만원 넘게 잃다보니

이게 돈이 게임머니같았다 아무 느낌이 들지않았다

.....

9월 나에겐 최악의 달이었다...

차라리 10월에 대출을 할걸 이런생각을 오지게했다.

9월은 안좋은 장의 달이었는데 나는 흐름을 잘못탓어...

내가 미쳤지... 

그래! 10월! 늦지않았다 

나는 1600만원을 대출을 또 했다.

3편 또 쓸게 잠깐일좀해야되서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