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가 대세라며 그럼 코인과 게임을 결합하는건 어떨까?

왜 아무도 시도 안하는거임?

특히 글로벌지향게임들.

국내 카큐cp같은거 보면 개인이 대량으로 찍어낼수있고 투명성도 없어서

거부반응 일어나는거 당연함.

근데 블리자드에서 공식적으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코인을 만들었으면 어떰?

글로벌서버 거래사이트가 있고.

거기에 0.1 레져렉션코인으로 코룬삽니다.

1.1 레져렉션 코인으로 스웹삽니다.

146방 모너크4솟 0.4 코인

이런식으로 운영하는거임.

CP처럼 투명성없는 운영자가 수천만원 걍찍어내는 코인이아니라

1코인만 생성되도 어떻게 어디서 생성된건지 어디서 어디로 갔는지 투명하게 드러나는 진짜 코인으로 거래등록

게임하는사람들은 거래를 하면할수록 코인을 얻게되고

그 게임을 하는동안 코인을 가지고있어야하니까 시세유지도 되고.

쌀먹충들도 코인을 즉시 현금화할지, 아니면 게임이 흥해서 외부투자자들이 코인에 돈 투자해서 볼륨이 커지기 시작하면

그때 가격오른 코인으로 팔수도있는거고.

게임안에서 내가 아이템만 먹어서 파는데, 그 코인으로 현실의 치킨,피자를 사먹을수있고.

키보드 마우스를 살수있고.

게임아이템 팔아서 코인 많이 모아서 그래픽카드를 살수있고.

게임경제 = 현실경제로 메타버스화 해버리는거임.

게임이 흥하면 흥할수록 쌀먹충도 많아지고 유입도 많아지면서 거래량도 늘테고,

외부 투자자가 보기에 제대로 된 게임이면 투자 수백억 천억씩 갖다 박아놓고 존버해서 투자수익도 낼수있을거고..

투자받은 게임사는 자기들이 보유한 스탁옵션같이 받은 코인옵션의 가치도 올리고 게임가치도 올리기위해

패치를 지속적으로 할거고 더 뛰어난 컨텐츠를 만들수있을거아님.

의자에 앉아서 모니터앞에서 게임만 하는데, 전 세계사람들과 사고팔고 거래를하고 수익이 생기고 투자자들의 자연스러운 투자를 이끌어내고.

보통 게임투자자들은 게임에 대해 잘 아는 기업들만하는데, 이렇게 결합하면 대기업이나 기관도 투자할수도 있게 스팩트럼이 커지게 되는거고.

진짜 이게 메타버스 최종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