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 프로토콜을 한달 넘게 올인 중인데, 현물 말고 바이비트에 선물도 상장해있으니까

접근할 놈들은 반드시 선물로 접근해라.

벨로 프로토콜은 사실 보면, 전형적인 세력이 운전하는 차트다.

비트를 제외한 알트가 다 흘러내리던 5월달을 생각해보면, 벨로는 그런거 상관없이 올라갔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지금은, 반등 자리를 생각해도 발바닥에 참기름 바른듯 아래로 떨어지고만 있다.

아래 참고하면 됨. 모양이 전형적으로 위에 찌르고 세력이 한탕해먹는 그림임.

물론 나는 꼭대기 찍었을 때 운좋게 많이 안털리고 세력이 움직이는 구나 알아차리고 숏으로 진입했는데,

다행히도 5월 초에서부터 20번이 넘게 음봉으로 마감하고 양봉으로 마감하는건 매우 드물어졌다.

그럼 앞으로도 숏으로 보면 될까?

그에 대한 답은 하기 어려울 것 같다.

언제 세력 마음이 바뀔지 모르기 때문..

하지만, 비트가 현재 크게 밑으로 내려쳐서 반등이 곧 올거라는 점과 

개미들이 벨로 급락에 따라 손절치면서 떠나는 주변 반응을 조합했을 때...즉 인간지표 활용 ㅋㅋㅋ.

당장에 하루 이틀 삼일 정도는 내릴지 몰라도, 결국 세력이 다시 낚시를 위해서 매집을 선택하게 되고, 방향은 상승으로 갈 것 같음.

밑도 끝도 없이 세력이 매집을 왜냐하고 물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벨로는 이때까지 세력이 움직이는대로 정직하게 움직인만큼 시총이 크지 않기 때문임.

그래서 추천은 지금타든 내일 다던지 아니면 조만간이라도 롱 한번 쌔게 올 것 같으니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시간 지나서 내 말 맞았으면 따봉이라도 한번 눌러주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