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8일 이봉규/강용석 방송에서 정리한 내용 참고
1. 한동훈 외가 쪽 이모부가 인혁당 사건의 몸통이라고 함 (간첩사건)
2. 한동훈 외가 쪽 이모부가 좌파 언론사 프레시안 창립자 (무기징역)
3. 거기에 더해서 한동훈 처가 쪽 장인이 민주당 정권에 출세하며 친중 활동을 한 인물
※ 최근 한동훈이 정치적 행보에서 그 주변에 친중좌파 전라도 카르텔 인물들 꽂아넣고 있는게 장인 쪽 설계/지휘라는 소문이 있을 정도임
※ 그 더불어민주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한동훈 장인 관련 내용들이 뉴스로 나와서 이슈가 되기 직전에 관련 뉴스들 전부 내려감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꺼림칙한 이유로 기사가 삭제된 것으로 알려짐)
♠ 이쯤되면 '국힘 한동훈' = 거의 '민주당 조국' 이상의 양파남 아님? 뭐가 이렇게 숨기고 있던 불편한 내용들이 많아?
이런 한동훈 같은 인간을 '나한테도 기회가 왔다' 싶어서 무작정 빨아대면서 심지어 선거캠프에 들어간 인간들은 진짜 뭐냐? 우파/보수 정치인 맞음?
원희룡 : "(제대로 된 확인도 없이) 한동훈 선거캠프에 들어간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간신이다"
♠ ㄱ. 이제 슬슬 한동훈 주변에 친중좌파 전라도 카르텔이 왜 꼬이는지
ㄴ. 이제 슬슬 한동훈 스스로 과거 국내 우파 정당/정치인 및 대기업/기업인들을 작정하고 조져댄 짓을 자신의 화양연화였다고 했는지
ㄷ. 이제 슬슬 한동훈이 우파를 조져대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동훈을 믿고 (민정수석실도 없애고) 거의 전권을 쥔 법무부장관 직책을 맡겨놨더니 검찰 인사를 전라도 카르텔, 친중좌파 카르텔, 회색분자 기회주의자들 코드 인사로 망쳐버리고 결국 이재명 및 조국 수사까지 다 망쳐버린 것인지 (홍준표 : "우파 수사할 땐 총알같이 달려들어서 무자비하게 조져버리더니, 좌파 수사할 때는 대체 뭐 제대로 한 게 있냐?")
ㄹ. 이제 슬슬 근본부터 우파였던 도태우 & 우파로 확실히 전향했던 친윤 장예찬 등등은 과거 행위를 문제로 삼아 (반성한다고 밝혔음에도) 사실상의 공관위에 압력을 넣는 공천개입으로 공천에서 탈락시켜 버리더니, 전라도 카르텔 & 종북/친중 좌파 카르텔 테러리스트 수준의 인물들은 비대위원장 한동훈이 먼저 선수를 쳐서 권력을 남용해 공천에 쐐기를 박아버릴려고 했던 것인지
ㅁ. 이제 슬슬 한동훈이 윤석열 배신하고 민주당의 탄핵 시나리오에 협조하는지 전부 납득이 된다
또한 평소 단결이 전혀 되지를 않던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한동훈 1명 막을려고 중진들 중심으로 일치단결 하고 있는 이유가 있었던 듯
만약, 지금 막 까발려진 위 내용들 (한동훈 외가 쪽이 종북좌파 수괴급 집구석) 사실일 경우
앞으로 국힘 경선 남은 기간동안에 한동훈에 관한 더더욱 충격적인 내용들이 나올 가능성 높다
♠ 국민의 힘 병신들은 한동훈이 지적한 그대로 외부에서 싸울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당 내부의 권력투쟁에만 미쳐있는 새끼들이라 한동훈도 아마 깜짝 놀랐을 듯?
한동훈이 국힘 정치인들 만만하게 보고 들어와서 '당 대표도 그냥 날로 먹고, 우파 대통령 탄핵 시즌2도 가능하겠는데?'라고 진짜 쉽게 생각하고 윤석열 조지는 배신의 정치 할려다가 딱 걸린 뭐 그런 상황?
한동훈이 국힘 정치인들을 밖에서 볼 때는 '싸울줄도 모르는 무능한 병신 새끼들' 같았는데,
막상 국힘 안에 들어와서 보니까 병신은 맞는데 '당내 권력 투쟁에만 미쳐있는 병신들'이었던 것임
한동훈의 실책/실수/오판 그리고 언론/방송 이용하면서 잘 숨겨왔던 실체/본색이 바로 이 점을 간과해서 들통난 것 아닌가 싶음
최소 한동훈은 대권은 이미 물 건너 갔다고 볼 수 있고, 앞서 언급했던 국힘 내부에서 준비 중인 '한동훈 죽이기 카드'가 어디까지 나오느냐에 따라선 '당 대표 경선'도 망했다고 봄
♠ 한동훈이 일으키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적절하게 비유를 해보자면
우파 정당 및 정치인들 그리고 그 지지자들을 바보/병신/호구로 만만하게 보던 간첩이 '국힘 내부에 성공적으로 침투했다' 그리고 '국힘 내부에서 일으킨 인혁당 사건'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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