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야기로 쉽게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줌

코인판 마을엔 잠시 유행탔던 아무도 구매하지 않는 파리날리던 2000만원짜리 비트코인 가맹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이때 세력들이 평범한 코인판 마을에 등장했습니다. 

갑자기 등장한 세력들은 비트코인 가맹점에서 비트코인을 여기저기서  마구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세력들 "비트코인 2500만원에 삽니다, 3000만원에 삽니다, 3500만원에 삽니다"

이소식을 들은 코인판개미들은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들을 세력들한테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순시간에 코인판마을에 넘치던 비트코인의 수량이 동이 납니다

그러자 세력들은 단가를 1000만원씩 더 올리게 됩니다

"비트코인 4천만원에 삽니다 5천만원에 삽니다 6천만원에 삽니다"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오르자 널부러져있던 비트코인은 더이상 보이지 않게되었고

그나마 안팔고 갖고있던 마을사람들마저 팔기시작합니다.

세력들은 순시간에 코인판마을에 널부러져있던  2천만원짜리 비트코인을 80%를 모으게 되었고

나머지 20%까지 끌어모으기 위해 가격을 더 올려서 사게 됩니다

"비트코인 1억에 삽니다"

그렇게 되니 시중에 있던 비트코인은 동나게 되었고 세력들은 100%물량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세력들은 비트코인 가격을 더 올려서 산다고 공지합니다

"비트코인 1억1000만원에 모두 삽니다"

하지만 개미들은 비트코인을 아무도 갖고있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 때 세력들은 팀을 둘로 나눠서 사는 쪽과 파는쪽으로 나누기 시작합니다

판매쪽 세력이 공지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비트코인 1억 500만원에 싸게 판매합니다 여기서 사서 

저기에 비트코인  1억1000만원에 사는 사람한테 모두 판매하세요 "

그러자 코인판마을 개미들은 줄을 서서 1억500만원에 마구 비트코인을 사들이기 시작합니다

가지고 있던 비트코인을 모두 판 세력은 2천만원부터 사들였던 비트코인을

1억500만에 모두 판매하고 가진 돈의 2~3배를 불리고선 코인판마을에서 모두 철수하게 됩니다

결국 코인판마을에 남는건

처음에 있던 2000만원짜리 비트코인 수량 그대로와  통장잔고가 바닥난 코인판 마을사람들과

1억이 된 비트코인 뿐이었습니다.

마을사람들끼리 비트코인을 거래하지만 세력들이 사지않아 

사는사람들이 점점 줄어들자 다시 비트코인 가격은 기하급수적으로 빠지며

결국 2천만원으로 다시 회귀합니다

현재상황이 이해됨?

내가 직접작성했다

이게 시장의 원리다

이것도 이해못하면 코인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