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JTBC 보도에 따르면 50대 여성 A씨는 10년 전 남편을 잃고 남매를 혼자 키우다가 넉 달 전 일터에서 만난 남성에게 폭행당했다.

남성은 A씨가 잠시라도 연락이 안 되면 욕을 했고, 집으로 찾아와 협박을 일삼았다.

A씨 아들은 “평상시에 엄마한테 ‘사람을 어떻게 때리면 머리 안쪽으로 터뜨릴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협박은 결국 폭력으로 이어졌다. 지난 4일 남성은 “왜 연락이 안 되냐?”며 A씨를 구타했고, A씨는 바로 의식을 잃었다.

남성은 폭행 후 A씨가 의식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4시간 가까이 방치했다.

상태가 점점 나빠지자 남성은 뒤늦게 119에 신고했지만, 뇌출혈이 발생했던 A씨는 골든타임을 놓친 상태였다.

의료진은 A씨의 상태를 보고 폭행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남성은 이를 알고 휴대폰을 끈 채 도망쳤다.

남성은 도주 중 A씨의 계좌에서 320만 원을 인출하기도 했다.남성은 다른 지역의 한 숙박업소에서 이틀 만에 붙잡혔다.

A씨는 현재 열흘째 혼수상태로 호흡만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매를 키우기 위해 식당과 콜센터에서 고생만 했던 그의 삶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22살과 16살 된 남매는 앞으로 엄마와 추억을 쌓을 시간을 빼앗길까 두렵다. A씨의 아들은 “모르겠다. 평상시에 뭘 같이 해봤으면 이렇게 하고 싶다 하는 기억이 있었을 텐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이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더라.

자영업자 하다가 백종원때문에 망해서 집 경매 넘어가고 폐업하고 돈없는 남편이

도박하다가 돈 잃고 때리고 그런다는데

백종원이 들어오기 전에는 행복하게 살던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닌깐 이런다는데

백종원 지점들도 이제는 그런다며?

백종원이 지점을 미친듯이 늘려가지고 지점당 매출과 지점당 이익이 감소하게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경재하고 이익 없어져서 폐륜 가정으로 만들어 버린다고

경제적 제제 받으면 다 저렇게 된다는데

백종원이 망친 대한민국 가정이 300만명을 넘어가고 피와 눈물로 부를 불렸다고

제2의 백종원이 나오지 않도록 강력 처벌 해달라고 난리래.

백종원도 지금 지점의 30%만 남기고 가격을 높여서 시장 수요 끌어오면서

번 돈으로 영업관리하고 하면서 지점이랑 같이 갈생각은 안하고

지점 막 받아가지고 원가 덤핑쳐서 경쟁기업 다 박살내고 인지도로 무상으로 싹 쓸어버리고

백종원이 망친 가정이 300만명인데 그 가정수가 4인이라고 가정하면 피해자가 1200만명인데

그 1200만명을 손님으로 하는 기업들도 피해를 봐서 실직적 피해는 4000만명이 넘어간데

백종원 당신은 도대체 뭐 때문에 기업을 하십니까

남의 인생을 망치기 + 돈 욕심 때문이라고

기업가 정신이 없는 극악 무도한 범죄자라고

시장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서 언론의 인지도와 자본 투자를 받아 자영업자 망친 백종원을

정의 심판대에 세워달라고

진짜로 뭔 사건만 터지면 다 백종원 탓이 되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