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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이외의 채권에는 투자하지 마라 .

뭉치(218.155) 2024.08.20 17:01:11
조회 54 추천 0 댓글 0

국채이외의 채권에는 투자하지 마라
.
그 이유는
국채를 제외한 채권은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느 때에도 이자와 원금이 보장되는 채권은 국채뿐이다.

블경기마다 가계 기업 정부 등은 전부다 돈이 필요하다.
즉 부도위험이 급증하는 이때에 오히려, 채권발행량이 늘리게 된다.
따라서 불경기때에는, 국채외의 채권에 투자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그동안 시중의 전문가들은 이 때에 채권투자를 권유해왔다.
요약하면.
1)불경기 때에는 오로지 국채에만 투자하라.부도 위험이 급증하므로 국채외의 모든 채권에는 투자하지 마라.
2)호경기 때에는 국채에 투자하지 마라. 채권이자율은 미미하고 , 경기가 좋으므로 투자할 곳이 넘쳐나므로.호경기 때에,채권에는 당연히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
3)미국 등 해외 국채에도 투자하지말라. 이자 가격 환율의 삼각파도를 다 맞춰야 한다. 
.
그래서 불경기에만 국채에 투자하되, 기타 다른 채권에는 영원히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다..
국채마져도, 위기가  닥칠 때에만, 외국인이 투매하는 국채를 사라.
즉, 지방채, 회사채 영구채 등은 영원히 사지 말아야한다
평상시에는 이자율이 너무 싸며, 경제위기시에는 너무 위험하다.
불경기에는 부도위험, 호경기에는 너무 싼 이자로, 주식이나 아파트 수익율과는 비교조차 안돤다.
.
지금 현재는, 미국 국채를 장기보유했드니,이미 50% 평가손상태다.
svb뱅크, 스위스크레디뱅크는 미국 국채를 많이 보유헸기 때문에 부도가 났다.
국채도 안전하지 않다는 증거다.
.
신간: 국채 버블 대붕괴.국채로 부자가되는 비.
국채투자로 부자가 된 사례 6가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또,국채의 시세차익은 언제 회수해야 되는가?를 알려준다.
회수 시기를 놓치면 채권 시세차익은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
또 하나, 스위스크레디 뱅크 영구채는 m&a과정에서 무상으로 소각 처리됐다.
우리나라에 이미 발행된 영구채의 미래는? 
고급 정보가 넘쳐난다.
그럼, 개인투자 전용국채에 투자한 나는 잘한 투자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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