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으로 돌아가야 한다.

빅토르 유센코와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대선을 치르는데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당선되었다.

하지만 이때 혁명이 일어난다.

정부를 뒤집는 쿠데타다. 쿠데타가 성공하면 혁명이다.

오렌지 혁명으로 빅토르 야누코비치가 부정선거를 했다고 재선거를 했고

부정선거 이슈로 인해서 지지율이 하락해 재선거에서 빅토르 유센코가 당선되었다.

그런데 빅토르 야누코비치는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음에도 오히려 잘못했다고 사과했고

러시아 연방에 가입시켜 나라를 팔아먹으려는 스파이처럼 만들었다.

그리고 크림반도와 돈바스가 독립하게 되고 러시아 연방에 가입했다.

그 이후 전쟁이 시작되고 알려진 사실은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다는것

이번 전쟁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부정하고 나쁜 세력들이 사라지고

다시 평화로운 우크라이나가 되었을때 크림반도와 돈바스가 다시 우크라이나로 돌아간다.

이원집정부제 개헌해서 이젠 대통령을 갈아치우지 말고 내각을 갈아치우면 된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다가 쿠데타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것이다.

러시아가 러시아 연방 가입을 시켜주지 않았다면 악이 승리했을수도 있다며

러시아의 우정에 감동했다고 한다.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