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Network(티커:AIN) - 모회사 커먼컴퓨터 / 대표 - 김민현

대표 상장거래소 - 고팍스,비트겟,멕시,유니스왑  / 24.09.20 기준 시총:대략 원화 15억

커먼컴퓨터 설립일 2018.05.18일   

AIN 코인 거래 일자 2020 ~

투자받은 금액: 시리즈A+B해서 222억으로 나옴

매출: 2020 = 4억5천 만원 , 2021 = 8억4천 만원, 2022 = 5억6500 만원, 2023 = 9억3500 만원

영업이익: 2020 = -11억9500만원, 2021 = -21억 8595만원 , 2022 = -52억7700만원 , 2023 = -47억 4528만원

2020~2023 4년치 합계 -> -134억 391만원 (18,19,24까지 하면 어느정도일지 궁금)

24년도 좋아보이지 않음(현재 뚜렷한 매출원/파이프라인,기술이 없음)

투자만 받고 적자밖에 안나오는 회사가 어떻게 운영을 하는건지도 신기함

구조 - RUNO(GPU)라는 NFT를 홀더가 삼(RUNO 판매한 돈으로 재단이 GPU를 산다는 개념)

       여기서 RUNO는 노드 개념인데 이 노드가 GPU를 대신 사서 대여해주는 개념

       RUNO를 홀더가 사면 재단이 스테이킹 해주는 느낌이라고 보면 되는데

       회사는 AIN으로 GPU 대여해주는게 아닌 달러를 본인들이 받고 대여해줌

       RUNO를 사서 RUN을 돌린 홀더들에겐 AIN으로 줌

       이게 무에서 유를 창조한 개념으로 대부분의 폰지식 코인과 같다고 보임

       RUNO,AIN이라는 무형의 데이터를 찍어서 홀더에게 팔고

       재단은 달러를 취하는 형식

      (대부분 코인이 이래서 사기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유는 주식은 그 순이익에 대한 %배당이 나오는데 코인은

       쓸모없는 데이터를 나눠서 뿌림

       여기서 기대치는 코인 가격이 올라가는거 말곤 전혀 가치가 없음

       즉 RUNO/AIN 같은건 데이터를 찍어 만든거고 실질적 매출같은건

       회사가 챙기고 진짜 GPU(RUNO)를 산 홀더주주에겐 배당이 없음

       ain같은 토큰을 찍어서 주는거 밖에 없기때문에 코인 가격이

       오르지 않으면 답이 없음)

       나머지는 Web3,NFT에 AI를 이식해서 Ai에이전트,Ai메인넷 이런 많이하는 컨셉

코인은 주식+마일리지+화폐+금을 하이브리드처럼 엮은 후발주자인데

현재 AIN 토큰이 하는 역할이 있나? X (대동강물과 같이 찍기만 한 상태)

회사 년수 7~8년차 현재 나온 사용처,차별화되는 기술력? X

대표,회사를 추천할 수 있는가(차트,사용처 등을 보면 알수 있음)? X 

뭔가 할때마다 깔끔한가? X

현재 매출이 확고하고 앞으로 모멘텀이 좋은 파이프라인인가? X

NFT와 같은 생태계를 판매하고 소통이나 관리가 잘되는가? X

유통량이 정해진 계획 관리가 잘되고 있나? X

기술력이 확인이 됐는가? X

기대점

1.위에도 말한거처럼 AI라는 희대의 메타에 발을 걸치긴 해둠

2.투자를 받았다.(이게 투자를 받은것과 기술이 좋은것 or 코인/주식이 가격이 오른다는건 아예 다른 문제라서 꼭 장점인지 모르겠음)

3.구글 출신이라고 적어놨는데 그냥 좋게 생각하는 사람 많음(사업,추진력,아이디어는 다른 영역)

문제점

1.홀더 주가는 모르겠고 나는 열심히 한다 이런 마인드

2.그럼에도 사람들이 사주는 이유 - AI라는 희대의 메타 + 투자금

  그래서 높은 가격에도 좋은 회사인줄 알고 저평가로 판단 매수했다가

  계속 내려감에도 이미 손실+투자받은 이력에 속아 계속 물타기로 버티는 중

3.기술이나 앞으로 미래에 자신이 있으면 큰 거래소를 주거점으로 해서 하는게 바람직한데

  현재 그런거 없이 잡거래소부터 하나하나 하면서 우린 열심히하고 있다를 보여주려고 하는거같음

4.RUNO만 팔리면 회사는 이익이고 자신들은 코인으로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라는 식의 근본인 척을 함

  그래서 RUNO가 안팔릴 때마다 잡거래소 1개씩 상장할꺼로 보임

5.거래량 자체가 없어서 가격이 많이 내리기도 쉬운데 이게 곧 차트에 기록으로 남기때문에

  구매자 입장에선 몇일 전만해도 저렇게 싼건데 지금 사는게 맞나 싶은 느낌이 들정도라는 문제(투심에서도 금정적이지 못함)

6.현재 나와있는 유통량도 잘못된 유통량(실질 유통량은 1억~1억5천만개 추정인데 2.55억개로 유통량을 잡아놨음)

  이런 경우 오랜 홀더들은 더 큰 손해(인플레이션 가중)

  유통량을 작게 조작하는 경우는 봤지만 더 많이 조작하는 코인회사는 최초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싶음

7.주가는 어쩔수 없다 식으로 하려고하는데 그런 마인드면 주식,코인을 애시당초 만들면 안됨

8.상장가를 절반에다가 하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겠음(코인 가격 0.17달러인데 상장가를 0.08달러로 반토막에 잡음)

현 상태

극단적으로 말하면 사기꾼과 사업가의 차이는 투자나 실매출에 진짜가

있느냐인데 현재는 사기에 가깝다고 보면 됨

사기의 본질도 말로는 대단한거처럼 말하고 계속 손실을 가져다주기 때문

루노가 GPU대여 명분이라서 루노를 팔기 위해 AIN을 찍은 느낌밖에 없음

AIN 가격은 관심이 전혀 없게 보임

토큰 유통구조 같은게 그냥 대표마음인거 같이 운영됨 제대로 된 프로세스가 아닌거처럼

그 유통은 결국 기존 홀더가 인플레이션을 쥐는것과 같은데 재단은 그런거 신경 전혀 안씀

홍보되지 않는 상태에서 기존 홀더들끼리 싸우라는것도 아니고 이벤트로 에어드랍 펑펑뿌림

홈페이지는 대략 2년이 다돼가는데 업데이트가 안되고 멈춰있음

당연히 코인은 0원부터 시작이지만 최초유통 가격보다 낮아지려고 하는중(스테이킹으로 물량 늘린거 제외하면 누구도 이익이 없음/회사만 이익)

총평 - 현재까진 원수한테도 추천하기 쉽지않은 최악

       이런 마인드의 회사나 대표(말만 거창함/가스라이팅으로 연명중) 

       코인/주식은 안건드는게 상책으로 보임 , 

       손실은 주주가 실리는 회사가 챙기는 구조

       많은 코인,주식을 봤지만 이런 식이 홀더입장에선 가장 고통스러운 구조

       말만 많고 기술이나 가치부양에 대한건 아무것도 없는 희망회로만 존재

       근데 가격은 내려가고 유통량은 계속 불어나는 상태

좋은 밥솥(투자사) + 쌀(홀더) 를 가지고 혼자서 밥 만들어 먹으려다가 다 태워버린 느낌

비트,이더,체링,트론 제외하면 가장 오래 가지고 있던 코인인데 그냥 전형적인 김치에 그 사장같음

약간 다른 코인과 다른 점은 코인회사인데 개발자 출신이라 그런가 고고한 개발자처럼 시기,메타 다 흘러가는데 신경을 안씀

오래 존버한 회사인데 현시점 실패라고 판단됨(커먼컴퓨터,김민현대표 관련회사는 다 이런식으로 흘러가는 경향이라서 앞으론 추천,매수 안할 생각)

마지막으로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은걸 기대하지말고 메타가 혹시라도 탄다면 조금이라도 먹고 빠지겠다 판단들때 사면 괜찮을듯

현재 너무 많이 떨어져서 조금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음(비트,엔디비아,AI코인,세계증시 모든게 올라도 AIN은 관련없으니까 그런건 염두해두셈)

투자자,홀더,회사 직원들이랑 그 사람들 가족들 하면 수백명 되는데 222억 투자받은 AI회사가

현재 시총 15억도 간당간당한데 갈놈이라고 생각했으면 본인들이 모아갔을텐데 아무도 안건드림 거기서부터 끝났다고 생각함

오랜 홀더들은 손실이 이미 커서 김민현 대표 라는 사람 이름만봐도 치가 떨림

정말 무능한데 주변에서 구글출신이다 뭐 그런식으로 칭찬해주니까 뭐 되는줄 알고 사업하는거 같음

타인한테 피해주면서 그게 피해주는건지 모르는 대표/아무 성과없이 월급 받는 직원들

최악의 악

성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