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드미르주에서 태어난 진짜 대러시아인

그러나 우크라이나로 이사를 가서 살다가 우크라이나 군에 있었다.

빅토르 유센코 정권때 러시아로 입대하려했지만

체젠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우크라이나로 돌아와서 입관했는데

우크라이나 총사령관이 되었다.

현직 러시아 사령관급들과 군 동기다.

시르스키는 소련 제3군관구 통합 사령관이라고 할수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결국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찾는데 버티면서 계속 협상해야 한다.

진짜 무기만 제대로 밀어줬으면 러시아랑 할만한 나라인것은 사실.

우크라이나가 소련 최정예 전방 3군 관구 통합부대였다.

핵무기 없었으면 지금 러시아는 연해주 외만주 중국에게 빼았기고 수도 함락됐다.

시베리아 반도까지 중국에게 넘어갔을것

뭐 러시아가 호구겠냐

핵무기 개발 안됐으면 소련 해체도 못했지.

크림반도 돈바스 우크라이나로 넘기고 러시아랑 화해하고 우호적인 정권 세우자.

우크라이나 나토 가라고해.

전쟁만 안하기로 하고

러시아랑 나토랑 전쟁 나면 나토 탈퇴해.

나토가 러시아랑 전쟁 안한다는데

빈정 상하자나.

나토로 받아줬는데 맨날 러시아랑 전쟁하자는것도 문제고 러시아랑 전쟁난다고 탈퇴해서 러시아 연방 가입하는것도 문제고

그럴꺼면 나토 오지 말라는건데

둘이 싸우면 중립국만해

전쟁 안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