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며칠간 블러 좀 들여다보고있는데,

일단 첫째로, 발행량이랑 시총이 혼다 다해먹겠다, 사기꾼 마인드는 아닌거같아서 살짝 발좀 담가볼까 들어가봄.

근데 이거 쥰내웃기는게, 틱 단위가 덜 쪼개져있어서, 한 두세틱이면 1%씩 왔다갔다 하다보니까

틱띠기들 쥰내 많이 붙어있는것도 보임

웃기는건 이 다음부터인데,

첨에는 비트코인 눈치 보면서 같이 등반하는것처럼 보여서, 아 대장 살짝 참고 하면서 보면 되겠군 했는데

아니 분위기 죄다 불타오르는 와중에 혼자 빠짐 심지어 5분만에 5%를 내리 까버림, 이후에 다오르는 와중에 혼자 하락

이래놓고 아무일 없었다는듯 슬금슬금 다시 기어 올라가더니 대장 커플링 된 척 함.

그냥 혼자 소설 써보건데,

틱띠기를 큰손이 하고있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쭉쭉 잡아 올라가면 오만 개미고래 다 들러붙어서 차트 망가지니까, 좀 오른다싶으면 들고있는 물량 다던져버리곤,

살살 다시 매집해서 꼬리 살랑살랑 흔들면서 몇틱올라가면 털고 아래서 다시 사모으고 이짓거리 반복인듯.

일반적인 시간에 생각외로 나름 단타나 아싸리 스윙이나 할만한데, 간혹 한번씩 와르르멘션 시발 쥰내 ㅈ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