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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이 학대 살해한 양주 태권도 관장이 한 짓 (분노주의)
- 관련게시물 : 아동학대살해 태권도 관장이 징역 30년이 나온 이유- 관련게시물 : 양주 태권도장 학대사건 피해자 어머니 인터뷰4살 몸집 작은 아이는 관장 손에 끌려 나옵니다.아무렇게나 잡아 당기자 다른 아이와 부딪힙니다.아이 이름은 최이안.키 101cm에 몸무게 14kg, 또래보다 작고 약했습니다.이안이는 관장 최 씨를 올려다보며 말을 건넸습니다. 최 씨는 손바닥으로 이런 아이 머리를 여러 차례 때렸습니다.벽에 세운 매트로 밀고 가더니 번쩍 던져 매답니다.이안이가 못 버티고 떨어지자 이번에는 거꾸로 매달았습니다.또 떨어진 이안이, 최 씨는 그대로 들어 쌓아 둔 매트 위에 올렸습니다. 체념했는지 힘이 빠졌는지 아이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최 씨는 이런 이안이를 돌돌 말아 세워 놓은 매트 구멍에 거꾸로 집어 넣습니다축 늘어진 허벅지를 다시 잡아 쑤셔 넣고 엉덩이를 못질하듯 내려칩니다. 이안이는 저항하지 못했습니다.움직일 수도 숨을 쉴 수도 없게 된 아이는 발버둥 치기 시작했습니다. 매트 사이 공간은 20cm가 채 안 됐습니다도장 안 아이들은 자꾸만 매트를 쳐다봤습니다. 이 때 쯤 이안이는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고 있었습니다.어느 순간 이안이 목소리가 잦아들기 시작했습니다. 다리는 늘어졌고. 태권도장 사범 이 모 씨는 다리를 당겼다 폈다 할 뿐입니다.매트 옆에 기대 있다가 물구나무서고 장난칩니다.이안이는 점점 아래로 사라져 갑니다. 다리가 완전히 들어가기 직전, 마지막 발버둥을 쳤습니다. 사범 이 모 씨는 매트 속을 들여다봤지만 끝내 꺼내지 않습니다이안이를 꺼내기까지 27분이 흘렀습니다.옆에 선 아이들도 놀랐습니다. 뒤늦게 아이를 안고 뛰었지만 늦었습니다.사인은 '저산소성 뇌 손상'이었습니다.문제의 태권도장 관장은 사건 직후 지금 보신 CCTV부터 삭제했습니다. 그리고는 '숨진 아이를 평소 아꼈고 장난으로 그런 것뿐'이었다 주장하기 시작했고, 재판 중인 지금도 이 주장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가 숨진 게 부모 때문이란 주장까지 하고 있는데, 저희 취재진이 유족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관장 측은 "다른 아이들도 수없이 매트에 넣었다. 장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학대로 사망한 게 아니라 연명 치료를 중단해서 숨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엄마는 한동안 싸움을 이어가야 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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