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버와 단타를 고민하지마라. 존버는 아무나 못한다.

2. 기회비용을 자꾸 논하지마라. 보통 기회비용을 말하는 사람들은 그 기회를 활용해 매수후 돈을 잃는다.

3. 2018년말, 에이다 70 원에 물려서 실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사람이 있다. 참고로 2021년 에이다는 3500 원을 달성했다.

4. 패닉셀은 추가적인 피해를 막기위한 인간의 본능적인 방어선의 산물이다. 하지만 높은확률로 후회를 양산한다.

5. 니가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것은, 매도/매수세의 법칙에 의한다.

6. 존버가 100% 승리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보통 기어이 승리한다.

7. 초펌핑 불장은 생각보다 의미없다. 니가 사전에 매수 해놓은게 있지 않는이상.

8. 극도의 공포에 매수하라. 하지만 이말은 의미가 없다. 보통 극도의 공포가 오면 아무도 매수하지 못한다.

9. 오른놈이 또 오른다.

10. 급등주로 번놈은 반드시 급등주로 잃는다.

11. 정확한 저점 고점은 비트코인 창시자가 와도 모른다.

12. 쎄타퓨엘은 작년에 1 원이였다.

13. 상승으로 50% 올랐는데 100만원만 넣었다고 아쉬워 하지마라. 1억 넣었으면 넌 2%에서 매도했다.

14. 100%가 올랐던 코인도 때론 본절치기를 해야할때도 있다.

15. 매우 저렴한 엽전들의 단가는 코인 역사상 반드시 자연수를 돌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