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대표는 한신포차로 음식의 맛보단

애들 헌팅 장소라는 아이디어가 시대흐름과 맞아떨어져

돈을벌었고 그렇게 되기까지 수차례 실패가 있었으나

집안이  돈이많아서 원코인 기회가 아니라 여러번실패할수있는

재력가 집안이었는데 중국도 핫하다길래 사업해보고,

 한신포차로 성공한돈으로 이거저거 

다해보다가 방송 마리텔에 나와서 슈가보이로 설탕때려서 달게  초딩입맛으로

먹는 조리법을 설파

그뒤로 근 10년가까히 방송계를장악

나는되고 너는안되수법과 약자를 본인은 방송출연자라,,

공신력있게 포장된뒤

맞는말도 틀리다고 화내면서 골목식당 이후 신도들 유입

팬덤빨로 불리하면 사업가라는 말로 회피하면서

흑백요리사에서는 요리사도 아니면서 자기보다 요리잘하는

엘리트출신 요리사들 심사함 흑백요리사 패널중 한명으로 나와도 무방할

실력인데 신으로 추앙받으며

수년간 방송보고 백종원 프차로가면 돈벌수있다는 착각에빠진

신도들이 퇴직금 싸들고 백수아들 부모가 보태준 돈으로 창업했다가

쫄딱 망하고 모든돈은 백한테 다갔다는 이야기네

실상을 보니 메인프차도 아니고 마이너중 마이너수준인 

프차라 폐업률은 엄청나고  

여기다  전국각지 호구 신도분들이 바리바리싸들고 온

돈으로 가맹받아 무리하게 매출뻥튀기해서 상장시켜 주식호구돈까지 

땡겨먹고

사실상 관리는 엉망이고 음식도 이거저거 많이는 아는데

아 딱이거다 할정도로 깊히있는 연구가있었다거나

대단한 배움이있었다는건 아니라는거네

지금껏 연기가 가미됬고 방송에 나온사람들을,

전문가라보고 객관적인 판단없이 가볍게 보는 사람들로 인해 만들어진

이미지원툴이었다는거네

아마 상장후 밀키트,된장 고추장처럼

식자재 파는 대기업처럼 성장하려는게 큰그림이었는데

그간돈날린 가맹점주, 주식으로 돈잃은 주식쟁이, 방송이미지가 콩깍지가 벗겨져 실체를 조금이나마 알게된 시청자의

삼박자로인해   더큰그림 가기전에 막힌거네...

만약 백종원 식품쪽이 크게 팬덤으로 인해 판매가 수월해졓다면

.

안그래도 미국인제외  외국인들도 한국와서

음식들이 왜이렇게 다냐고 역으로 묻는 개인적인 경험을 비추어볼때

우리나라 건강파괴에 큰 일조를 할뻔한게 이쯤이면 다행으로 여겨야한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