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15년전부터 백종원 가게들 봐왔는데 그냥 그 가격에 그냥 저냥 먹을만하다

이런 느낌이었음. 사실 그야말로 음식의 신 음식대통령으로 대접받는 중인데

정작 백종원 대표하는 가게들 중에

사람들 줄서서 먹고 대기하고 이런 가게가 단 한군대라도 있었나??

분명히 골목식당 방송에서 다른 가게 찾아가서는 평범하다 일반적인 맛이다라고 하면서

그렇게 혹평을 많이 하는데 정작 자기가 운영하는것 중에 맛이 정말 기가 막혀서

사람들이 줄을 서고 대기표 몇백개씩 받고 하는데는 도대체 왜 없지???

그냥 평범하고 일반적으로 현상유지 하면서 체인점 가맹점주 받아서 몸집 불리는

그런 형태 아닌가. 정말 맛의 대가고 그러면 무조건 줄서서 먹는 가게 하나쯤

있어봄직 하지 않나.

새로 오픈하는것마다 네임밸류 빨이 있고 저렴하게 해서

팔리기는 하는데 줄서서 먹고 그런 맛집은 사실 단 한번도 못봄

이번에 새로 만든 라면제작소 인가 거기도 평이

썩 그리 좋지는 않음 역시 그저 가성비 좋다 정도

가성비 분명 좋은거는 인정하겠는데 사실 나 조차도 백종원 체인점들 중에

단골 가게는 여지껏 하나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