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얼마나 억울하셨을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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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ie' 스포티파이 9억 스트리밍 돌파 - 여성 K-Pop 아티스트 앨범 역사상 최단 기록 작성자 : 블랙핑크

그동안 얼마나 억울하셨을까ㅋㅋㅋ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12.15 22: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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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4880511	블났다! 저기 불났어!!!!! 어 선생님 탈의실에 불!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44	0
4880510	레전드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3	0
4880509	으으응.. 그래앵.. 할머니 무당하우스 입갤ㅋㅋㅅㅂㅋㅋ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7	0
4880508	네네 어머니~ 친구분들 공항 잘 도착하셨대용 뿌듯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5	0
4880507	삼초온 선샌님 찾았어! 근데 어디가! 응 @@@사러!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7	0
4880506	너만 알아!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돼!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2	0
4880505	드라마 내용이 요즘보다 훨씬 세농 ㄷㄷ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4	0
4880504	저기.. 나.. 나 한달에 한번 ㄷㄷㄷ 뭐농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2	0
4880503	선생니임! 유유유노야아.. 선생님?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1	0
4880502	니들이 얼마나 괴롭히면 선생님이 도망을가!빨리찾아!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23	0
4880501	개웃기넼ㅋㅋㅋ얼탱없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9	0
4880500	할무니 부들부들 씩씩 ㅋㅋㅋ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26	0
4880499	내가 이런말해서 미안한테 자기 며느리 너무 쎄당!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0	0
4880498	자 고고고!! 혼자 뿌듯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9	0
4880496	잠깐만 제 말 좀요 긍쎄 그게 제일 빨라요 아시겠어요?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3	0
4880495	오옼케이! 제말 들으세요 기서님 여기서 우회전 어쩌고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0	0
4880494	택시! 여기요 여기!! 자자 타세요 빨리 오세요!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9	0
4880493	필리핀창녀들 팝가수 되고싶어서 콜라보햇다 폭망 ㅋㅋ	ㅇㅇ(223.39)	12.16	77	2
4880492	일단 가방부터 챵기세요 빨리!! 할매들 밀침 ㅋㅋㅋ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2	0
4880491	자 제말에 안 따르시면 오늘 여행 못갑니다 아시겠어요?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26	0
4880490	시발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가만히 좀!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7	0
4880489	어머엄 웅성 조용조용! 다들 합죽이가 되뵤ㅣ다 합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0	0
4880488	비행기가 다섯시인데 지금 여기서 뭐하고들 계세요?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9	0
4880487	주목해 주세요 어머니 조용! 오늘 공항가시는 분들 손!!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9	0
4880486	저기! 저 주목해 주세요 여기 주목! ㅋㅋㅋ시발ㅋㅋ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7	0
4880485	바꿔드릴까요?....네? 네엑? 몇시까지 가셔야하는데요?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3	0
4880483	저 거기.. 성규 할머니 계시죠? 아 네네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0	0
4880482	띠리리 띠리리 네 여보세요 흑석동입니다앙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40	0
4880481	우리집 며느리는 싸가지가 바가지야악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21	0
4880480	듣던 거랑 영 달라 난 이집 며느리 세다고 들었는데	롯데리아냅킨도둑	12.16	38	0
4880478	어머엄 상냥하고 공손학ㅗ! 자기 며느리 잘봤다앙?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4	0
4880477	어머니 친구들과 수다중 깔깔깔깔 와하하하하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41	0
4880476	애미야! 망고 좀! 애미야! 밤과자 그것 좀 가져와앙!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40	0
4880475	누구보다 진심이었어서 정병났나봐	ㅇㅇ(118.235)	12.16	88	4
4880474	자기야? 오늘 자기 큰며느리가 좀 달라 보인다?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43	0
4880473	녹처 좋으시죠? 네 어머님!! 흐흥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9	0
4880472	빡이 졸려서 15분 졸은것 같농 ㄷㄷㄷ 바로 커피 ON	개IllIllI빡	12.16	31	0
4880471	들어와 들어와~ 안녕하세요! 어머나!!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8	0
4880470	’어머머 그래 쟤가 심성은 고운 앤데 흐흥‘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40	0
4880468	어머니 오늘 친구분들 오시면 제가 진짜 잘할게영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4	0
4880467	아 으응 계모임 친구들 공항 가기 전에 우리집에 온대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8	0
4880465	정말 저한테 서운한 게 있으몀 얘기해주세요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4	0
4880464	아뇨 제가 사과받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니고요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27	0
4880463	아니.. 난.. 그래 내가 잘못했다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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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460	동네방네 며느리 싹퉁바가지라고 소문내고 뭐하는 거야악!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6	0
4880459	할망구 미쳤어! 미치려면 곱게 미치든가!	바닥을뚫고저치약까지	12.16	31	0
4880457	칼차단 박는 로제때문에 화가 많이 났나	ㅇㅇ(118.235)	12.16	1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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