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하게 경험삼아 서술한다 ㅇㅇ

0. 힘든일 해봤냐고 뭍는곳 (무조건 나와라)

1. 면접때 잔업이나 야근 가능하냐고 뭍는곳 (무조건 나오셈)

2. 손기술을 요구하는곳 (생활에 달인에 나오는 그런 감각적인 스킬)

3. 주차나 출퇴근이 개좆같은곳 (아침에 존나 일찍 나가야됨)

4. 중간중간 앉아 있을틈 없이 하루 10시간 서서 일하는곳

5. 점심시간에 쉴 마땅히 휴게실이 없는곳 (중요함 ㅇㅇ )

6. 비수기 성수기없이 매일 한결같이 바쁘다는곳

7. 기본급 200이하에 자발적 잔업으로 돈 벌어가는곳

8. 지게차 필수로 운전해야 하는곳 (뒤졌다고 복창해라)

9. 일요일 지나고 월요일날 출근할려고 할때 갑자기 알수없이 좆같은 마음과 본능적으로 출근하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운곳
(자기 마음과 머리를 속여도, 몸에서 본능적으로 완강히 거부하는거임 ㅇㅇ)

10. 중견기업 (생산직 사원수 30명 이상) 생산직 (존나 빡셈)
오히려 중소 10,20명 내외 회사들이 일이 바쁘지가 않고 성수기 비수기로 나뉘고 성과급도 잘챙겨줬음 복지는 없어도 출퇴근에 부담이 없는 노동강도였음 ㅇㅇ


근데 인원이 많이 요구되는 생산직은 진짜 좆됨 ㅇㅇ
그냥 365일 존나 바쁘고 기본급 존나 짜고 잔업,특근은 그냥 필수라고 보면됨 대신에 빨간날은 무조건 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