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고생길이 훤한데 왜 자꾸 꾸역꾸역 오려고하는거냐

맨날 생갤에서 울산현촉 애들 헬공정 갔다 특근 빼고싶다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보이지?

울산현촉 애들 꿀 빠는 애들은 헬부서 애들 놀리고

아산현촉 오면 반대다

헬공정 애들이 다 만기 채우고 가고 꿀빨러들은 운 좋은 소수 아니면 거의 다 몇개월 후면 나가리 된다

울산현촉에서 개나 소나 계약연장 잘 시켜주다 보니 여기 생갤애들은 촉탁직이 뭔지 제대로 체감이 안 오나본데 아산 현촉 오면 바로 체감 씹가능이다

아산현촉 애들 수가 적긴하지만 힘들다고 징징거리는거 본적이나 있냐?

필요하다면 2주 쓰다버리는게 아산현촉이다

당장 작년 11월 대량 입사자들 한달만에 짤린 애들 수두룩하다

계약 보통 한달마다 연장이고 한달마다 계약연장 될지 안될지 벌벌 떠는게 아산현촉이다

폐급 새끼들은 당연히 나가리 되고 부바부긴 하지만 특근빼기, 월차쓰기? ㅋㅋㅋㅋ

헬공정 고정자리 아닌 애들이 특근 빠지고 월차 쓰면 어캐 될지 보이지?

그리고 공정피치도 울산에 비해서 빠르다

당연히 울산보다 일강도도 높고 일못하는 폐급들 오면 어캐될지 눈에 보이지?

수도권 애들 집이랑 가깝다고 자꾸 아산 현촉 기어올려고하는데 나중에 짤리고 후회 하지말고 울산 가라

타지사람들 아산에 방 잡아놨는데 한달만에 짤리면 어캐 할려고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