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도 중견 나름인데

깨끗한 환경에 성과급 따로 나오고 4조2교대 노조있고 이런 중견이 있고

안좋은 환경에 상여금만 몇퍼센트 나오고 3조2교대 2조2교대 그래도 노조는 있고 이런 중견이 있음

전자 후자 다 넣어보고 전자가 안되면 후자라도 들어가야지

나이도..예전과 다르게 mz세대 20대초중반 후반애들이 잘 못버텨서 차라리 30대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그럼 이력서를 볼때 어떻게 보겠냐?

이 30대가 어떻게 살다가 갑자기 생산직으로 전향했는가를 본다.

그럼 면접관이 좋아할법한 스토리텔링으로 적으면 됨..

간단해 그냥 돈 많이 벌고 싶고 결혼하고 싶다 그래서 생산직에 지원했다..

이것만큼 맞는 말이 없거든 아주 현실적이니까. 사실 생산직이란게 그런 직업이고

그럼 무슨 노력을 했는가?

6개월만 바짝 해서 국비지원이든 뭐든 해서 1산기 1기능사만 따라..

이러면 끝이다.

산기 기능사도 뭐 전기산기 전기기능사가 어려우면 위험물산업기사나 가스기능사 이런거 따..이런건 실습도 안해서

집에서 독학으로 딸 수 있음.

6개월이면 산기2번치고 기능사2번 칠 수 있어서 1산 1기능사가 어려운건 아님..

지게차운전기능사나 소방안전관리자1급같이 상시시험인건 좀 따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