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했떤거는..

노광  설비 op  ( 예쩐에 어릴때 큰 회사 들어가서 노광 설비 하나 잡고 그거 op 돌렸음 셋팅하고, 초품 보내보고 ok면 투입 ) 

( 여기 2년 정도 하다가, 청소 하는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둠.. 솔직히 24시간 설비 돌리는게 훨씬 재미있음.. )

라인조립 ( 빡셈... 근대 몸이 익숙해지면 그 자리는 괜찮아짐, 근대 따른 자리 옮기다가 못버텨서 5개월인가 하고 탈주.. )

aoi scan  ( 여자가 VRS로 모니터 검사 하기전에, 불량포인트만 잡아주는 공정, AFVI라고도 하는대, 자동 아니고 수동 이어서 

( 처음 셋팅만 해주고 50판넬이다 그럼 쭈욱 50판넬 한판넬씩 버튼맨스타일로 작업함... // 뒤에 양산이다 하면 그냥 계속 쭉 밀면됨.. )

(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공정 ) ( 여기도 처음에 2조 2교대로 들어갔다가 요즘 죄다 3조2교대로 바뀌는 추세라.;...... 시팔.. 일 없을때 월급 받은거보고 탈주함... )

( 여기도 2년 정도 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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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적층 은 안해보고, 사실 찍먹? 수준으로 하루 이틀 씩 하기는 함, 근대 알수없는 그... 힘듬의 이유..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시키는데

적층은 해체 깔짝하고, 캐리어(존나무거움....) 쫌 옮기고, 이런저런거 살짝씩 하다가 탈주함...

도금은 전기동 호 ㅏ학동 디스미어 , 뭐 이런 약품쓰는공정 옜날에 인터플렉스 사내하청에서 일하다가 탈주함.....

그때 양산만 밀고있어서 특별한건 없었는데, 그래서 4~5달은 버틴듯.... // 근대 청소날 건욕하고 이런게 존나 스트레스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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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2~3달 일 구하면서 탈주했떤건

뭐 제대로 일을 안했떤거 같음.... 

인쇄 깔짝 하루 옆에서 계속 구경만 했음, 홀인쇄 앞뒤 인쇄 하는거 구경했는데

중간중간 테이프로 스케일 맞추는거 보고 진짜... 현타 오지게 오더라.... (와 이걸 중간중간 수동으로 저러고 있네... )

(노광이었으면 대충 맞추고 쭈욱 밀어버리는데.... ) 

인쇄가 불량나면 뭐 안된다가 뭐라나... 해서 중간중간 손이 너무  많이 가더라...  ( + 게다가 냄새는 덤... )

인쇄 일 스타일은 괜찮았음 : 단순 제자리 버튼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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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르는 공정 인대, 지금 가볼까 하는 공정들...

라우터  ( 드릴로 pcb 재단(짤라주는) 해주는걸로 알고 있음..... ) 

CO2,UV,CNC 레이저 드릴 3공정 ..  ( UV가 제일쉽고, CNC가 중간, CO2가 제일 어렵고 로 알고 있음 )

(후기 보면 다들 편하다고 하는데, 공정 이미지보면, 한사람이 5~10대씩 보고 그러는거 같던데, 정신이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음... )

면취     ( 이건 제일처음 외층인가? 원판 투입할때 가장자리를 깍아서 부드럽게 해주는? 

(  그런류의 공정으로 알고 있음.. 거의 뽑는데를 못봄... 궁금함.. )

적층 ( 진짜 갈대 없어서 시도해보려고 전화 여러군대 돌렸는데, 다 소기업이라 그런지 해본적 없으면 아예 거절당해씀.. )

자동차 부품 CNC   ( cnc는 약간 후순위... 무거운거 많이 할거 같고 내국인은 잘 안쓰려고 하더라구... )

MCT  ( mct는 알루미늄 가공? 그런거 많이 하는거 같던데, 저번에 체험 해보려고 했는데, 여자 외국인한태 밀려서 ㅋㅋ 못감... )

사출 ( 몸쓰는거 는 배합해서 재료넣는 공정 빼고는, 그냥 내려오는거 사상?(칼질?) 그런거 밖에 없다고 해서 가볼까 했는데

 ( 이것도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웃소싱에서 내국인은 잘 안뽑으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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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과거를 좀 보면 약간... 뭔가 내가 하는게 있어야 재미를 느끼고 그나마 오래 버텼던거 같았음

aoi scan은 너무 쉬워서 내가 이렇게 돈 벌어도 되나 할정도였음...  \

근대 단점이 , 경력이 안됨 왜냐하면 실제로는 직접 불량을 체크 할수 있는 직검 실력이 되야 나중에 조장도 되고 하는거라...

애초에 일이 너무 단순해서, 보통 아무나 대리고 쓸대가 많음,  그런데 aoi공정 자체가 to도 많이 없고 사람을 잘 안뽑음... 

게다가 회사도 아주 소기업들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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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야할까.... 라우터 할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