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ㅄ말 듣고 큰 회사는 다른가 싶어서 아직 어릴때, 중견, 대기업 찍먹해보려고 서울 올라왔더니 별 그지 같은 사회 오물만 많이 만났음 ㅋㅋ

여기서 언급 나오는 회사 90프로 이상이 친목질 똥꼬 핥핥 지들 입맛 맞춰주기 안하면 대놓고 뒤에서 자잘하게 꼽주고 담배 안피면 뒷담 대상 1순위 만드는 쓰레기 집합소 ㅋ

지들 놀고 허구한 날 몰아주기 하면서 일 열심히 해도 지랄, 신입은 아무것도 안시켜~ 할거 눈치껏 찾아라길래 청소라도 하려 해도 니가 하면 우리가 뭐가 되냐 씹지랄 호구 조사 기본에 내가 잘났다 지인에 친척에 개소리들 하면서 못배운티 팍팍 내는 곳들 거쳐왔는데 공통점이 연령대가 30대가 존나 많음

 지금은 잡플래닛, 블라인드에 나오지도 않는 매출 빵빵한 상장 업체에서 일하는데 나이 어느 정도 찐득한 사람들이 그냥 어디에서 출퇴근하냐 물어보고 그 외 사적인거 하나도 안물어봄 인사만 해도 좋아하고, 내가 어린데도 대부분 존대에 직급 높은 사람도 저급한 반말은 안함 밥먹을 때도 각자 조용히 먹고 일어남 흡연실에서도 그지 같은 뒷담 문화 없고, 각자 폰만 하다 들가길래 쓰레기 같은 회사들 돌아보면서 잃은 자존감 존나 회복중이다.

진짜 근속 년수 5년도 안되고, 퇴사자 존나 많고, 특히 친목질 많은 곳 무조건 걸러라 못 배운 새끼들만 가는 쓰레기 업체니 여기서 이름 언급 되는 회사도 대기업 자회사까진 싹다 걸러라 10대기업 안갈거면 닥치고 기술직이 최고다. ㅋㅋㅋ PCB, 웨이퍼, 제약 아오 씨 아주 그냥 다 뿌사뿔라 누가 선동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