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노텍 세정인데 일은 단순하고 쉬움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해서 같이 일하는 약직들이

많이 좋아해줌 근데 나혼자서 2인분의 일을 하는데

어느 날 mt새끼가 친한척 말걸더니 어디 군대 다녀왔냐

몇살이냐 물어보고 자기 좀 도와줄주실래요? 이래서

거절 하기 그래서 알겠습니다 하니까 원래 지가 해야 되는일인데

예를들어 일주일안에 바닥에 모든 표시 색깔 테이프로 붙이고

귀찮은일 하는건데 쪼그리고 하루종일 하는거라 빡셈

근데 이 엠티새끼가 인성파탄자에 ㄸㄹㅇ 인게

테이프랑 드라이버 가져와라고 말만해서 내가 좀 해매다 오니까

갑자기 개 성질내면서 "아~  시발 빨리 안오고 뭐합니까 예?"  

이지랄 떨면서 내가 지 따까리인것처럼 막대하기 시작함

안그래도 내 할일 많아서 바쁜데 내가 만만해보이는지

그 많은 약직들중에 한가한 애들 나두고 나만 매번 부르고

지가 할일 다 떠넘김 그리고 퇴근할때 또 친한척 하면서

내일도 잘 부탁드릴게여 이지랄 하는데 나이는 나보다 많아서

내가 걍 똥씹은 표정으로 고개만 까딱했거든

그리고 그새끼가 회식가자 했는데 걍 안간다고 함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할 생각인데 조장이나 인사과나 어디에 말함?

참고로 우리 조 조장도 이 엠티새끼 맨날 일 안하고 노는거 알아서

싫어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