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쌍욕박고 일 때려쳤다
입사때  부터  사람 ㅈㄴ 갈구고  일 힘들면  
개  짜증나게  하는  사수 있는데   내가  신입이고 해서  
참았거든  아직  일을  모르니까  걍  ㅈ같아도 참고   일했는데
지 기분 ㅈ같으면  자꾸  알려주지도  않은 작업을  ㅅㅂ  알려줬다고
못하냐고  ㅈㄹ 하는데  야마 확 돌더라고
분위기  안좋아 지니까  같이 일하는 형이   담배 한대 피자고 해서  
나갔는데  참으라고  성격이 원래  저래서  사람 여러  그만뒀다고
연줄로  들어온거라  퇴사도  못시킨다고 정 힘들면  사수 바꿔주겠다고 해서
바꿔달라고  하고 다른  직원한테  일 배우는데  옆에 와서 또  시비 걸음
작업 왜  이런식으로 하냐고  배운대로 하는건데  왜 짜증내냐고  
지르고   쌍욕  박아 버리고  ㅈ 같아서  일 때려친다고  하고
사직서 쓰는데  직원들이   좋게  봐줬는지  퇴사하지말고  다니라고 했는데
사람 싫은건  못 참는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사직서 내고  퇴사함
생산직이  텃세  있는건  아는데  이리 심한지 몰랐음  
진짜  사람  좋은 곳은  오래 다녀라 인복 좋은곳  진짜  많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