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면접만 ㅈ나게 봄. 4~5곳 갔다온듯.

2~3곳은 이번주 초에 면접봤는데 이번주까지 연락준다고 해서

사실 탈락인거 감지 했고,

어제 면접 본 1곳은 오늘 연락준다길래 탈락인줄 알았는데 정말 연락이 왔음.

그런데 다음주에 본사에서 이사님이 내려와서 그때 이사님한테 나를 말하겠다.

그때 전화 주겠다. 이러고 땡이고

(탈락인거 같음, 아니면 지금 입사한 사람이 있는데 추노하면 나를 바로 땜빵으로 넣을수 있게 어장관리로 말한듯)

나머지 어제 면접본 1곳도 오늘 연락준다더니 정말 연락이 왔음. 탈락인줄 알았는데.. 연락 오더니

월요일부터 출근하라고 함. 통장이랑 등본 들고 오라고 하였는데

해당 통장이 없어서 방금 모바일로 개설함...

근데 연락온 곳

1명 뽑는데 2명 지원함..ㅋㅋㅋㅋ

나머지 1명이 퇴짜 놓은듯

뭔가 연락와서 다행이긴 한데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슬픈건 어쩔수 없다..

(만약 다 떨어졌으면 공장이랑 나랑은 안맞다고 생각하고

택시운전 하려고 오늘날짜로 시험접수해놨던거 시험장가서 시험치고 택시자격증 바로 받아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