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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우리아빠 그리고 나모바일에서 작성

롯데월드31살고무백(106.101) 2024.09.14 01:32:06

조회 188 추천 0 댓글 3

우리엄마는 나어렸을때부터 밤을깠었음

부업이였던거로 생각함

초등학교끝나고 집에가면 늘 엄마가

있었음 가끔 밤을뽀려서 집에서 밤밥

밤을쪄먹었음. 그이후에는 화장품 공장을

10년이상다니심 아줌니들 잼잼펀치하는

라인인걸로 기억함 지금도 일하심

아빠는 건설현장직이였음

공장도 다니셨던걸로 기억함

늘부항을떳고 나,누나가 부항침을

떠줬음 지금생각하면 나와같은

허리디스크증상이였던걸로 생각함

어느날은 손가락이 프레스에날라감

엄마가어디가서또 다치고오냐고

노발대발 현장일 특성이 그렇지만

일없고 비올때는 수입이없음

그때마다 엄마가 일하라고 갈궜음

가끔은 술마시고 인사불성이 된상태로

온적이있긴하지만 누구를줘패거나 때린적은 없음

나는 방사선사가 꿈이였음 의사는 되지못하니까

지금생각하면 그냥 가운이 멋있었던거같음

방사선과에붙고

알바를뛴다고 돈을벌었지만 천성에 대가리가

든게없어서.몸쓰는일을함 요령,유두리

같은거 자체를 몰랐으니 그냥 열심히 했음

그이후 허리가빙신이되서 학교생활을 포기함

앉아서공부할수가없었음

정신병,착란을 일으키다가 2년후에나 정신차리고

공장 ,물류를 7년동안함

사실상그렇게일했지만 사회에대한분노,보상심리로

업소,키방을 드나들음 1억도넘게씀

모은돈은천만원남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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