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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관위 덕분에 야겜 내놓기 하면 수만 장은 기본으로 팔리는 시대
알다시피 우리 게관위는 게이 트랜스 똥구멍 섹1스는 내버려둬도이성애 관련 성인 게임은 등장하는 그 즉시 차단하기로 유명한데이유는 다들 알고 있을 '범죄심리' 또는 '모방심리' 자극으로사회질서를 문란하게 할 우려가 있어서 그렇다고 하신다그렇다면 게이 트랜스 똥구멍 섹2스는 사회질서에 부합하나?아무튼 여기 전형적인 개똥 야겜이 있다내용 찾아보면 숲에 들어갔다가 괴물에 당한다라는 매우 비현실적인 망상적인 야겜인데다퀄리티도 개구려서 욕 처먹었는데도 평점이 9점이다이유는 단 하나 ㅇㅅㅇㅇㅇ언제나 그런 것처럼 게관위가 언제 차단할지 모르기 때문에너도 나도 심지어 야겜을 모르던 사람들도 그냥 다 사버림덕분에 질 낮은 전형적인 개똥 야겜은 한국인들의 워너비가 되어3만 장이라는 놀라운 판매량을 올리고도 모자라 유튜브에서도너는 못하는 그 게임을 나는 할 수 있다는 걸로 인기를 구가하는 중이렇게 전 세계 개똥 야겜 제작사들을 먹여살리시는 공로가 크니김규철 전 게관위 위원장과 일당들은 평생 공로상도 모자를 것 같다이젠 야겜 회사들이 게관위 차단을 세일즈 포인트로 삼아서차단되기 전에 구매하라고 광고까지 하는 마당이니 말이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마시마고정닉
스포) 아케인 초기 컨셉 자료들
폐기된 자료가 대부분이라 공식 설정과는 무관합니다.재미로만 봐주셔요~1.실코네 집 해저 실험실입구를 보니 아무도 못 찾은 이유가 있네요.해저 통로를 이용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2.실코의 모습:약간 보스보다는 행동대장처럼 보입니다.영상 작업에 들어갔을 때부터는 현재의 실코처럼 설정 변경이 이루어지고 있었나 봅니다.왼쪽 눈을 보니 아직 그래픽을 덧씌우지 않아서 저렇게 보이는 것 같네요.헤어스타일도 투블럭이네요.3.실코의 젊은 시절 물에 가라앉던 장면의 초기 작업판:원래는 젊은 시절에 벤더와 크게 싸우고 헤어진 것으로 설정되었는데, 만들다 보니 “다리 위 전쟁”까지는 한식구였고 그 이후에 싸우고 헤어진 것으로 변경되었다는 토론을 본 적이 있습니다.그래서 시즌1에서 왠지 젊어 보이는 실코와 벤더로 연출되는 건 마감에 쫓기다 옥에 티로 남은 장면이라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저로서는 사실인지 자료를 못 찾아서 잘 모르겠더군요.아무튼, 그러한 이유로 “오오~이것 좀 봐! 소년 구원자 아니신가?”라며 에코를 경멸하던 징크스의 반응에 대한 에코의 과거 시절 에피소드도 있었으나, 전체 분량이 너무너무 길어지는 탓에 전부 폐기되었다는 인터뷰 내용도 레딧인가 유튜브에서 분명 본 거 같습니다.(실코의 젊은 시절을 그린 공식 아트)4. 원래는 파우더(징크스)가 함선에 타서 누군가를 보고 애타게 소리치는 장면이 있었다고 합니다.그걸 축소해서 그냥 언젠가 저 함선에 타고 싶다는 씬으로 바뀐 것 같다는 추측이 듭니다.리그 오브 레전드 징크스의 예전 초기 설정에 납치를 당해서 지금의 강화 인간처럼 되었고 워윅과 같이 실험실에 갇혀있었기에 서로 특수대사가 있었던 거라 해석하던 과거의 팬 사이트 혹은 블로그 글들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찾아보니 아케인 덕분에 설정이 다 변한 탓인지 찾을 수가 없네요.즉, 아케인은 초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그대로 가려고 했던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5.데커드 패거리가 시비를 걸어 싸우는 장면의 탄생 과정.:초기 스케치에서 데커드를 성인 남성처럼 그렸는데 아니다 싶었는지 전부 수정해서 지금의 형태가 된 흔적이 보입니다.6. 초기 설정의 바이.:원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설정처럼 바이를 갱스터로 밀고 가려고 한 흔적이 남아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자기 동생이 빨리 넘어오지 못하는 것을 기다리지 못해 칼 장난을 하다가 지쳐서 결국 혼자 도둑질을 하러 들어가며, 뛰어넘어오는 징크스는 클래거가 온몸으로 받아주는 모습이 보입니다.사실 “에너미” 뮤직비디오를 봐도 클래거와 파우더(징크스)가 매우 사이좋게 같이 춤추거나, 파우더가 밥 가지고 장난하는 모습을 클래거가 귀엽다는 듯이 쳐다보는 장면은 절대 괜히 나온 것이 아닌 것 같네요.이 장면에서도 리그 오브 레전드 바이의 구버전 설정처럼 혼자 도둑질을 하고, 동네는 마음에 안 들어 계속 반항만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시즌 1 첫 화에서 “바이가 자신의 동네를 싫어하는 감정”은 그대로 묘사됩니다)하지만, 그게 잘 안된 건지 작중에서 원래 바이와는 다른 지금의 바이가 탄생했고, 클래거는 파우더(징크스)를 비난하지 않고 은근슬쩍 편만 들어주는 모양으로 재설계돼서 나온 거 같습니다.7. 바이와 징크스의 시작과 마지막을 다룬 콘셉트 아트:저는 아케인을 꽤나 늦게 접했기 때문에 이 아트들이 실제 원본인지, 아니면 팬들이 비슷한 걸 가져와서 설명하는 건지 알 길이 없으나, 일단 조사해 본 바로는 현재로서 몇 가지 빼고 전부 폐기된 설정이지만 “징크스는 끝내 사망한다”의 소문을 불러일으켰던 내용의 장본인이라고 합니다.레딧이나 기타 팬 사이트에서는 제작사가 원래는 시즌 1 마지막 화에서 징크스와 바이의 전투로 깔끔하게 엔딩을 보려고 했다는 내용들을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징크스의 죽음은 시즌1 초기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시즌1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하네요.하지만 위에서 언급된 장면들 중 징크스의 죽음, 그리고 케이틀린과 제이스의 관계가 극도로 나빠지는 내용을 빼고는 시즌1에서 전부 일어난 것이 사실이라고 합니다.때문에, 아직 살아남아 돌아다니는 더미 콘셉트 아트들이 시즌2에서 일어날 미래에 대한 실제로 중요한 단서가 될 수도 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폴아웃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이자 징크스 역의 성우인 엘라 퍼넬이 눈물을 참으면서 인터뷰한 내용 때문에 2화에서 재수 없으면 징크스가 죽거나 그와 비슷한 충격을 줄 정도의 뭔가가 있지 않을까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 것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또한 징크스의 죽음에 무게를 주는 일부 팬들은, 인기 만점이었던 실코를 챔피언에 넣어달라는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실제 챔피언으로 만들 수 있는지 제작사에서 정말 검토한 것을 증거로 삼는 것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하지만 결과적으로는 말과 지혜로 싸우는 캐릭터를 물리적 전투가 가능한 챔피언으로 넣으려면 특별한 초능력을 줘야 하는데 이건 실코라는 정체성을 파괴하니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시키진 못하겠다는 제작사의 공식 발표가 있었다고 합니다.하지만, 제작사가 다른 방법으로 죽은 영웅인 실코를 게임에 등장시킨 것 또한 사실이라고 하네요.즉, 이러한 이유 때문에 징크스가 되었던, 바이, 에코, 케이틀린 등의 핵심 주인공들이 되었건, 그들이 살았는지 죽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 목록에 존재하는 것과의 연관성은 없거나 중요한 게 아니라 하는 의견들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징크스나 다른 캐릭터들의 사망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물론 팬들마다 좋아하는 방향은 다를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예를 들어 과거에 왕좌의 게임 미드가 유행할 때.주인공급이거나 중요해 보이는 인물이 갑자기 사망하는 것에 익숙지 않던 국내 팬들이 “이 캐릭터가 여기서 죽는다고?” 하면서 말이 많았었던 것이 기억나네요.그리고 저 또한 이런 전개에 도무지 적응을 못 해서 시청을 포기한 기억이 납니다.물론 뭐가 옳다고는 할 수 없고 그저 개인 취향이니까요.개인적으로는 이번 달에 전부 공개될 남은 시즌을 다 보고 나서 각 캐릭터의 사망으로 완결을 내는 것보다는, 아주 복잡하면서도 깊고 진한….처음 결말을 마주하고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봤을 때는 이게 대체 뭔 맛인지 모르겠어서 쓰고 떫기만 한 차 맛이지만계속 곱씹다 보면 그 안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열린 결말이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걸어봅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사이커고정닉
(약혐)1916년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상어 공격 사건 정리글
☆사건을 다룬 참고 문서들을 구글 번역 및 파파고 번역을 통해서 쓴 거라서 오역이 있을 수 있음 ☆동물에 의한 습격 사건은 유명한 해외사례 위주로 시리즈로 만들 수 있음☆ ☆ 정리글이라서 매우 길 수 있으니 맨 밑에 요약글 적음! ☆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정리해서 올리는 거임 결코 해당 동물 및 이 동물이 속한 종이 나쁘다는 목적으로 올리는 것이 절대 아님 1916년 7월 1일 ~ 1916년 7월12일까지 뉴저지에서 발생한 5건의 상어 습격 사건, 위의 사진은 습격 날짜와 장소를 표시한 사진 헤이븐 해안가 -1건 스프링 레이크 - 1건 마타완 강 - 3건 1차 습격 사건 (1916.07.01/토요일) 피해자: 찰스 엡팅 반산트(Charles Epting Vansant/당시 나이:23/생몰년도:1892~1916) 상태: 사망/왼쪽 허벅지쪽 대퇴동맥이 절단 되어 과다출혈로 사망 (사진은 피해자의 상태 묘사한 그림, 출처는 https://www.instagram.com/p/CxD03kTOg3q/?igsh=MWR3MXN4Z21qeHIwbA==) 장소: 헤븐 비치에 위치한 잉글사이드 호텔 해안가 (위의 사진은 잉글사이드 호텔를 그린 삽화) 사건: 필라델피아 출신의 '찰스 엡팅 반산트'는 잉글사이드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저녁 식사 전에 애완견 체서 피크 베이 리트리버 견종과 함께 헤엄치기 위해 바다에 들어간 직후 소리를 지르기 시작, 당시 수영객들은 애완견을 부르는 줄 알았으나 상어가 그의 왼쪽 다리를 물고 있었음. 구조대원 '알렉산더 오트(Alexander Ott)'와 구경꾼 '셰리던 테일러(Sheridan Taylor)'에게 구조 됐으나 오후 6시:45분 잉글사이드 호텔 매니저 책상에서 과다출혈로 사망 2차 습격 사건(1916.07.06/목요일) 피해자: 찰스 브루더(Charles Bruder/나이: 27세 생몰년도:1889~1916) 상태: 사망/ 복부 외상 및 양쪽 다리 절단으로 발생한 출혈성 쇼크로 사망 장소: 스프링 레이크 해안가 (위의 사진은 찰스 브루더가 일했던 에섹스&서식스 호텔) 사건: 2차 습격 이전) 반산트가 상어에 의해 사망 한 사건과 뉴욕 시티 항에 입항하는 배의 선장들에 의해 뉴저지 해안에 상어가 헤엄치고 있다는 사실이 수차례 보고 됐지만 무시 되었음. 2차 습격 사건 당일) 에섹스&서식스 호텔의 스위스 출신 벨보이인 '찰스 브루더'는 스프링 레이크 해안가에서 120m 떨어진 곳에서 헤엄을 치다 상어에게 공격 받음, 상어는 브루더의 복부와 두 다리를 물었고 그중에 다리 한쪽을 절단 시킴, 브루더의 비명소리를 들은 여성이 붉은 선체의 카누가 전복 되었다고 당시 해변에 근무하던 구조요원들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과 조지 화이트/George White)한테 알리고 두명의 구조대원들은 배를 타고 노를 저어 찰스 브루더를 배 위로 끌어올렸으나 해안으로 가는 도중 출혈성 쇼크로 인해 사망 하였음. 찰스 브루더의 시신이 해안으로 옮겨지던 도중 수 많은 사람들이 그의 훼손된 시신을 보았고 이중 일부 여성 몇몇이 기절까지 함, 두번째 습격 사건은 목격한 사람들이 많았고 당시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일간지들에서도 대서특필 하여 공포 분위기가 조성 되서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어짐. 2차 공격이 일어나고 이틀 후 1916년 07월 08일 토요일에 커져가는 상어에 대한 공포를 잠재우기 위해 미국 자연사 박물관에서 과학자 3명이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세명 다 상어랑 마주칠 가능성은 낫다고 강조했고 이중 유일한 어류학자 였던 '존 트레드웰 니콜스'(John Treadwell Nichols, 1883년 6월 11일 ~ 1958년 11월 10일)가 수영객들에게 해변과 가까운 곳에서 헤엄을 칠 것과 공공해변에 설치된 그물이 있는 곳에서 헤엄을 칠 것을 강조 했음. 존 트레드웰 니콜스(John Treadwell Nichols, 1883년 6월 11일 ~ 1958년 11월 10일) 3, 4, 5차 습격 사건 (1916.07.12/수요일) 3차 습격의 피해자: 레스터 스틸웰 (Lester Stillwell/나이:12세/1904~1916) 상태: 사망/복합적인 신체 손상으로 인해 사망 4차 습격의 피해자: 스탠 리 피셔 (Stanley Fisher/나이:24세/1892~1916) 상태:사망/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 5차 습격의 피해자: 조셉 조 던 (Joseph J. “Joe” Dunn/나이: 습격 당했을 때의 나이는 12세/1902~1982) 상태: 생존/왼쪽 무릎 밑부터 부상을 입었으나 형과 친구에 의해 구조됨 사건: 두번째 사건 이후 07월12일 수요일, 두번째 습격 사건이 일어난 스프링 레이크에서 북쪽으로 48km 떨어진 마타완 강 에서 선장이자 마을의 주민이던 토마스 코트웰이 개울에서 몸길이 2.4m에 상어를 목격하고 이를 마을 사람들에게 알렸으나 믿지 않았음. 마타완 강이 라리타 만 내륙안에 있어서 주민들은 상어가 강까지 올 줄은 꿈에도 몰랐음. 오후 2시 경 습격 발생 ) 3차 희생자 '레스터 스틸웰'를 비롯한 지역에 거주하는 소년 그룹이 개울에서 놀고 있었을 때 이들은 와이코프 부두 에서 검은색 물체(처음엔 오래 되고 풍화된 통나무로 봤다고 함)가 등 지느러미를 드러내면서 접근 하는 것을 보고 이 물체가 상어라는 것을 깨닫고 빠져나왔으나 '레스터 스틸웰'이 미처 빠져나오지 못 하고 상어에게 물려 물속으로 끌려감. 아이들은 마을로 가서 도움을 요청 하였고 마을 사람들이 현장으로 가서 사라진 스틸웰을 찾는 도중 스틸웰의 시신을 찾은데에 성공한 지역 자영업자인 '스탠 리 피셔'가 상어에게 습격 당하고 습격 당한 피셔는 스틸웰의 시신을 놓치고 자기자신은 사람들에 의해 부둣가에 끌어올려졌으나 오른쪽 허벅지에 난 물어뜯긴 상처로 인해 습격 당일 오후 5시30분에 사망 하였음. 3~4차 습격이 발생한 현장에 그려진 상어 그림 마타완 습격 사건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 5차 습격 사건 이후 상어를 잡기 위해 수색중인 사람들 Michael Schleisser와 그가 잡은 어린 백상아리 1916년 07월 14일, 와이코프 부두에서 상류 46m 떨어진 곳에서 3차 습격의 희생자 레스터 스틸웰의 시신을 수습 하였음 동일 날짜, 마타완에서 몇마일 떨어진 라리탄 만에서 할렘마을의 박제사이면서 사자 조련사인 마이클 슐라이저 )Michael Schleisser)가 낚시를 하던 도중 몸길이 2.3m/ 몸무게 147kg에 달하는 어린 백상아리(Carcharodon carcharias)를 맞닥 뜨리고 이 어린 백상아리가 배를 거의 가라앉힐뻔 하자 부셔진 노로 상어를 죽임. 그는 죽은 상어의 배를 열었을 때 위장에서 15파운드(6kg)에 달하는 살코기와 뼈를 끄집어 냈고 과학자들은 이 위장에서 나온 유해물들을 사람의 유해로 밝힘. (상어의 시신은 박제 되어 브로드 웨이의 맨해튼 매장의 창문에 전시 됐지만 분실됨) 이후 더 이상의 습격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고 과학자들은 이 어린 백상아리가 1916년 뉴저지 상어 사건에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1세기가 지난 현재는 2002년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협회에서는 1916년 뉴저지 상어 습격의 범인은 사건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황소상어(Carcharhinus leucas)로 보고 하는 중 요약) 01. 1차 습격 이후에 상어가 뉴저지 앞바다에 출몰하고 있다는 주장을 무시하는 바람에 2차 습격 발생 02. 마을 주민이던 선장이 개울에서 상어를 목격하고 마을에 알렸으나 상어가 바다에서 먼 강까지 오겠냐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바람에 무시 이후 3~5차 습격이 일어남, 이때 마을 사람들이 왔으면 상어는 졸지에 포획 혹은 사살 되서 피해자들은 늘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음. 03. 상어는 07월14일에 낚시를 하던 할렘 마을의 사자 조련사한테 붙잡혔고 해부 결과 6kg에 달하는 살코기와 뼈를 발견, 과학자들은 이를 인간의 유해로 추정하고 뉴저지 상어 습격의 범인은 이 어린 백상아리로 판정 04. 사건 발생 1세기가 지난 이후 현재, 과학자들은 1916년 뉴저지 상어 사건에 범인을 그 사건 당시에 잘 알려지지 않은 종인 황소상어로 보고 하는 중 참고할 만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zu-Rr049XY 당시 사건을 다룬 논픽션 책: 12일간의 공포 라는 책을 바탕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 '12일간의 공포' 임,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조금은 다를 수 있음. 아쉽게도 자막은 없음, 그러나 저 위에서 설명한 내용과는 일치한 부분이 많으니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사진 출처 습격지점 위치 지도 1916년 뉴저지 상어 습격 사건 위키 피디아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Jersey_Shore_shark_attacks_of_191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search.app 피해자들의 사진 찰스 브루더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6725578%2Fcharles-bruder&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Charles Bruder (1888-1916) - Find a Grave...Shark Attack Vict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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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there that he was attacked... search.app 레스터 스틸웰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7203486%2Flester-stillwell&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Lester Stillwell (1904-1916) - Find a Grave...Lester was a 12 year old boy who went swimming with friends in the Matawan Creek (Matawan, NJ) on the afternoon of July 12. As his pals watched in horror, young Lester was brutally attacked by a shark (still unknown as to what kind) and killed. Townsfolk quickly gathered at the creek and several men attempted to find... search.app 스탠리 피셔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7203471%2Fwatson_stanley-fisher&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Watson Stanley Fisher (1892-1916) - Find a Grave...Stanley was attacked by a shark in Matawan Creek (Matawan, NJ) while attempting to recover the body of 12 year old Lester Stillwell who had also been attacked by the shark. Stanley lived for a few hours after the attack and then died due to blood loss. He and Lester were buried on July 15, 1916 in the Rose Hill... search.app 조셉 조 던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findagrave.com%2Fmemorial%2F248725651%2Fjoseph_j-dunn&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oseph J. “Joe” Dunn (1902-1982) - Find a Grave...Joseph J. Dunn was the 5th and final victim of the 1916 New Jersey Shark Attacks and the only one that survived. Joe was born in New York City to James and Mary Dunn. He was their third child of five. Joe and his siblings would go to the home of their Aunt Margaret Murphy in Cliffwood, New Jersey. On July 12 of 1916,... search.app 마타완 습격 희생자들을 기리는 비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www.google.com%2Fsearch%3Fsca_esv%3Df3c126b7a3ab2fdd%26hl%3Dko%26ctxs%3D4%26sxsrf%3DADLYWIIYXp97ubNbBGmr-S6YB4AQb4wjqg%3A1731554297695%26q%3DMemorial%2Bplaque%2Bdedicated%2Bto%2Bthe%2Bvictims%2Bof%2Bthe%2B1916%2BMatawan%2BCreek%2Bshark%2Battacks%2C%2BMatawan%2C%2BNJ%26udm%3D2%26fbs%3DAEQNm0DmKhoYsBCHazhZSCWuALW8l8eUs1i3TeMYPF4tXSfZ95GzcfXnm5XYTvJV_9Qreh3jJQJbeicH05ORRIUpI717oG8nVMuoiQFz-zuZ6l0oHuNlZz5pws8bq416koTEnGHrJQAnMOiGuMceTCrBjQiT5HWDtD1hCs3FimWh3rOAOVzeY2AuWUp_ILl-ianyxZW1eSr0LUcVxOBpFpbhjyzT0GUrOQ%26sa%3DX%26sqi%3D2%26ved%3D2ahUKEwjf0Mq27tqJAxVemq8BHdVmFbAQtKgLegQIDBAB%26biw%3D384%26bih%3D621%26dpr%3D2.81&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Memorial plaque dedicated to the victims of the 1916 Matawan Creek shark attacks, Matawan, NJ - Google 검색Memorial plaque dedicated to the victims of the 1916 Matawan Creek shark attacks, Matawan, NJ - Google 검색search.app 마이클 슐라이저와 백상아리 사진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Jersey_Shore_shark_attacks_of_191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Wikipediasearch.app 수색중인 사람들 사진https://monmouthtimeline.org/timeline/the-jersey-shore-shark-attacks-of-1916/ The Jersey Shore Shark Attacks of 1916 | Monmouth TimelineOn July 12, 1916, three people were attacked by a shark in Matawan Creek, with two dying from their injuries. These attacks followed previous and unprecedented shark attacks off of Spring Lake beach on July 6, and Beach Haven, in Ocean County, on July 1. Both victims of those attacks died. The Matawan incident was...monmouthtimeline.org 피해자의 사망 원인 글 출처 미국에서 일어난 치명적인 상어 공격 목록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List_of_fatal_shark_attacks_in_the_United_States&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List of fatal shark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 WikipediaList of fatal shark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 Wikipediasearch.app 다음은 아프리카 케냐의 차보에서 일어난 1년도 안된 기간 동안 철도 인부 135명을 죽인 두마리의 수컷 사자 일명 '고스트 앤 다크니스'을 다룰 수 있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늅늅I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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