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특정되면 안되서 제조업이라고 할께 대기업 자회사 었다가 대기업으로 귀속된 곳인데

공무과가 사업초기 없어서 공무팀장 제외하고 생산에서 공무로 부서 이동한 사람들이 있고 장비 운용이나 정비 잘하는 편이고 개선도 많이해서 큰문제 없이 운용중인데

새로 스펙 자격증 보고 뽑은 공무 2명이 기존 공무인원들과 트러블이 있는데 난감하다 6개월이 넘었는대도 생산요청 장비트러블 잘 못고치는건지 시간만 오래걸려서 문제고 기존 인원들 말로는 할줄도 모르면서 아는척만하고 목에 깁스 차고 다닌다는데 생산서도 불만 많고 하
자격증도 많고 경력도 있어서 채용된건데 실무에서 진짜 문제가 많다

내가 서류서 심사숙고해서 골랐고 면접도 괜찮았고 공장장님 공무팀장도 다 괜찮게 봤는데 이리 문제가 커질 줄 몰랐다 요즘 개 현타오는데 사람을 자격증만 봐서 뽑는 것도 한계가 있고 인적성 평가해도 좋은 것만 체크하면 되니 무쓸모고

시발 내가 무당고 아니고 도대체 어떻게 괜찮은 사람 뽑아야되냐 자격증이 문제가 아닌거 같아 공무 일 제일 잘하는 사람은 기능사 두개정도인데 사람들한테 벽소리 들을 정도로 트러블 처리 등등 다 잘하고 기사급 둘은 개폐급이고 어떻게 해야되냐 시발 하 요즘 이걸로 존나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