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좋은건 근처 다른 공장 공순이들 소개 받아서 만나는게 제일 좋은데

보통 공장들이 남초라서 여자 소개받기도 빡세고

여자들이 공장에서 온갖 보빨럼들한테 빨리다보니까 눈이 높아져서 같은 생산직남자는 어지간히 와꾸좋은거 아니면 잘 안 받아줌 ㅡㅡ;;

돈으로 밀어버리려고해도 공순이들도 돈 잘버니까 별로 어필이안됨

내가 친하게 지내는 공순이들이랑 얘기해보면 자기들이 돈 많이 버니까

될 수 있으면 어디가서 내세울 수 있는 직업 가진 남자를 만나고싶어하거나 

아니면 걍 무조건 와꾸좋고 몸 좋은 남자좋아하거나..

그 이외에 여자들을 찾으려면 일단 공장있는 지방도시들은 여자보다 보통 남자가 많음

여자들이 있어도 미용사,네일아트,필라테스 강사 이런 쓰레기직업이거나 공기업,공무원들임

공겹,공뭔들은 어지간히 뇌가 깨끗하고 순진한 여자아니면 생산직 절대 안 만나줌,돈을 수억을 벌어도 안 만나줌ㅡㅡ;;

그러면 결국 남는건 알바전전하는 동네 백조들, 미용사,필테 강사, 간호조무사,치위생사 이런 여자애들 밖에 없고

실제로 결혼하는 생산직형님들 보면 다 저런 여자들이랑 결혼함..

저런 년들은 당연하게도 대부분 경제관념도 박살나있고 명품,사치 좋아함

특이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자기 하는 직업에 대한 열정,목표의식 같은게 있을리도 없으니

결혼하고 애 낳으면 바로 자기 하던일 접고 전업주부로 전직한뒤에 평생 우리 등골에 빨대꼽고 

지 사고싶은거 다사고 쳐먹고싶은거 다 쳐먹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