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조건 교대해라, 주건고정x
당연하지 시빨 그냥 똑같이 일하는데 월급 차이 50만원 나는데ㅋㅋ
심지어 야간엔 생산사원밖에 없어서 개판오분전으로 놀다가 집간다
그리고 주간고정 주5일 일하면 개인업무 절대 못본다 연차안쓰면

2. 잔업 특근 무조건 자율인 안빡센곳 가라

잔업을 강제하는곳은 틀려먹었다는 얘기랑 같다
잔업이란건 주어진 시간내에 일처리를 다 못끈낸 무능한 자식이란 얘기도 되고 업무 과잉인데 회사에서 지나치게 사원 지원짜내서
일시킨다는 얘기거나 둘중 하나라는 거다
베스트는 일도 안빡세서 맘먹으면 일과시간 한참전에 일 다끝내고
놀다가 잔업도 지가 남아서 놀면서 시급1.5배까지 챙기고 퇴근가능한 곳이다. 이 모든걸 자율에 맡기는 곳


3.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워라밸이 중요하다

십빡생곳과 널럴한곳의 차이는 사실상 1년 총 상여금 100%~200% 그정도 차이라고 보면된다
일의 강도는 거짓말안하고 몇배 차이남
건강 누적 차이도 ㅈㄴ 나겠지?

대체 왜 그렇게 노예처럼 사냐
그깟 1년 몇백만원 버리고 편하게 일하는곳에서 살아라
사무직보다도 스트레스 없고 육체노동임에도 개편하다


4. 잔특근 자율인곳에서 일하면서 잔업 100% 다하려 하지마라

놀면서 어디 구석 짱받혀서 잔업버티는 널럴한 곳에서
잔업 한번에 4만5만원 결코 작은돈은 아니다 인정한다
하지만 니 젊은 인생에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을 생각해봐라
존나 길다 인생 그냥 회사에 꼬라박으면서 인생 씹창나고 있는걸 깨달아라
똑같이 놀아도 회사에서 노는거랑 집가서 피부마사지 하면서
누워서 먹고 핸드폰하는거랑 200% 차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