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점 후반, 3점 초반, 3점 중반 기업에 다녔던 경험이 있음.

2점 이하 - 안가봤고 앞으로도 갈 일 없을 것 같기는 한데 편돌이가 더 나을지도.
2점~2.5점 - 마찬가지 가본 적 없는데 울며 겨자먹기로 가는 느낌이려나
2.5점~3점 - 약간 케바케. 연고지다 싶으면 그래도 다님.(종종 불만을 가지기도 함) 신입들이 대부분 이직각을 잡음.
3점 초반 - 역시나 마찬가지로 종종 불만을 가질 수 있음. 그래도 회사가 직원들을 생각해준다고 느낌(2.5~3점 기업은 까라면 까라는 느낌)
3점 중반 - 평생 직장 가능. 퇴사자 잘 없음. 있더라도 더 좋은 기업으로 이직한 케이스가 대부분.
3점 중반 이상 - 직접 다니진 않았으나 옆 계열사 였기에 오고가며 본 것과 재직자 지인 등에게 들은 것으로 판단하면, 사실상 끝판왕 .. 돈은 돈대로 부족함 없이 주고, 쉬는 날은 쉬는 날대로 다 쉬고 평일 겹치면 샌드위치휴무 ㅈㄹ 하면서 다 쉼. 그 외 복지혜택도 ㅈㄴ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