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은 좆소에서 일해본 1년간 있었던 일

좆소 주제 하청안에 또 하청이 있는 노동자 이중구조 계약으로 피 빨아먹는 좆소였음

외노자가 오면 외노자가 도망을 감

주76시간 일하는 노예였는데 진짜 이게 윤석열이 말하던 주69시간이었음 ㅋㅋㅋㅋㅋ 2주 동안 무조건 주76시간 하고 다음주는 68시간 다음주는 68시간하고 76시간 반강제로 무조건 돌아가면서 무조건 해야했음

일 많을땐 개같이 굴리다가 일 없으면 8시간도 못채우고 집가는 일도 많았음 이렇게 일하고도 돈이 안된다는거 처음 알았다 지금의 조선소 마냥 최저임금에 최저임금을 받는다면 아무리 많이 일한다해도 월 300이 안될수도 있구나 이때 처음 깨달음

그리고 하청에 하청 도급이 있는 이중구조 계약이라 같은 일하면서 저 새낀 상여금주고 뭔 임금 포상주고 그런거 꼽주더라 ㅋ 앞에 세워놓고 그런거 좆같아서 1년 딱 채우고 뒤도 안돌아보고 짐챙겨서 빤스런함 ㅋ

외노자도 추노를 한다? 이유가 있다 ㅋ 참고로 밥도 더럽게 맛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