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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자산운용,투자 1위 미국 (JP모건 체이스) = 813조원 2위 영국 (HSBC) = 308조원 3위 캐나다 (RBC) = 212조원 4위 일본 (미쓰비시 UFJ) = 181조원 5위 독일 (알리안츠) = 152조원 6위 프랑스 (BNP파리바) = 128조원 7위 이탈리아 (인테사 산파올로) = 96조원 2.제약,바이오,생명공학 1위 미국 (일라이 릴리) = 1124조원 2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 376조원 3위 독일 (머크) = 370조원 4위 프랑스 (사노피) = 193조원 5위 일본 (다이이찌산쿄) = 90조원 6위 이탈리아 (디아소린) = 42조원 7위 캐나다 (제논) = 16조원 3.석유,가스,에너지 1위 미국 (엑슨모빌) = 702조원 2위 영국 (쉘) = 416조원 3위 프랑스 (토탈) = 251조원 4위 캐나다 (캐내디언 리소스) = 125조원 5위 이탈리아 (Eni) = 70조원 6위 독일 (유니퍼) = 60조원 7위 일본 (에네오스) = 20조원 4.항공우주,방산 1위 프랑스 (에어버스) = 192조원 2위 미국 (록히드마틴) = 150조원 3위 영국 (BAE 시스템스) = 84조원 4위 독일 (라인메탈) = 41조원 5위 이탈리아 (레오나르도) = 26조원 6위 캐나다 (봄바르디에) = 18조원 7위 일본 (없음) 5.테크놀로지 1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 4706조원 2위 독일 (SAP) = 394조원 3위 영국 (ARM) = 266조원 4위 프랑스 (슈나이더 일렉트릭) = 212조원 5위 캐나다 (쇼피파이) = 156조원 6위 일본 (소니) = 145조원 7위 이탈리아 (인윗) = 23조원 6.식품 1위 미국 (맥도날드) = 248조원 2위 영국 (유니레버) = 219조원 3위 프랑스 (다논) = 88조원 4위 캐나다 (레스토랑 브랜드) = 55조원 5위 이탈리아 (캄파리 그룹) = 24조원 6위 일본 (아지노모토) = 22조원 7위 독일 (하리보) = 17조원 7.화학 1위 영국 (린데) = 344조원 2위 프랑스 (에어리퀴드) = 167조원 3위 일본 (신에츠화학) = 110조원 4위 독일 (바스프) = 78조원 5위 이탈리아 (Eni) = 70조원 6위 미국 (다우) = 49조원 7위 캐나다 (없음) 8.전문 서비스 1위 영국 (렐엑스) = 142조원 2위 미국 (마쉬) = 136조원 3위 프랑스 (캡제미니) = 84조원 4위 독일 (뮌헨 RE) = 76조원 5위 일본 (후지쯔) = 50조원 6위 캐나다 (WSP글로벌) = 33조원 7위 이탈리아 (리플라이) = 20조원 9.패션 1위 프랑스 (LVMH) = 639조원 2위 미국 (나이키) = 156조원 3위 일본 (유니클로) = 110조원 4위 독일 (아디다스) = 84조원 5위 캐나다 (룰루레몬) = 53조원 6위 이탈리아 (프라다) = 27조원 7위 영국 (넥스트) = 24조원 10.미디어,엔터테인먼트 1위 미국 (컴캐스트) = 204조원 2위 영국 (로이터) = 141조원 3위 독일 (베르텔스만) = 110조원 4위 캐나다 (BCE) = 42조원 5위 프랑스 (비방디) = 38조원 6위 이탈리아 (MFE 미디어) = 23조원 7위 일본 (카도카와) = 11조원 11.유통,소매 1위 미국 (월마트) = 778조원 2위 독일 (알디) = 269조원 3위 캐나다 (알리멘테이션) = 88조원 4위 영국 (테스코) = 56조원 5위 프랑스 (까르푸) = 31조원 6위 일본 (에온) = 23조원 7위 이탈리아 (없음) 12.자동차 1위 미국 (테슬라) = 1095조원 2위 일본 (도요타) = 438조원 3위 이탈리아 (페라리) = 131조원 4위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 130조원 5위 프랑스 (르노) = 34조원 6위 영국 (애스턴마틴) = 6조원 7위 캐나다 (없음) 13.수출규모 1위 미국 (3조 1000억달러) 2위 독일 (2조 5000억달러) 3위 영국 (1조 4000억달러) 4위 프랑스 (1조 1000억달러) 5위 일본 (8860억달러) 6위 이탈리아 (8010억달러) 7위 캐나다 (6910억달러) 14.1인당 GDP 1위 미국 (85,373달러) 2위 캐나다 (54,866달러) 3위 독일 (54,291달러) 4위 영국 (51,075달러) 5위 프랑스 (47,359달러) 6위 이탈리아 (39,580달러) 7위 일본 (33,138달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싱갤러고정닉
9박10일 도쿄여행 - 4일차 (철박, 지하신전, 카스카베)
[시리즈] 9박10일 도쿄여행 · 9박10일 도쿄여행 - 1일차 (부관연락선 루트) · 9박 10일 도쿄여행 - 2일차 (부관연락선 루트 완료) · 9박10일 도쿄여행 - 3일차 (증기기관차, 동조궁, 건담, 만요클럽) 아침 일찍 일어나 찍은 호텔 뷰. 고층빌딩 하나 없이 좋구만. 우선 열차를 타고 신주쿠로 향했다 현대에 생겨난 미궁 신주쿠역에서 좆나 고생하다가 겨우겨우 오미야역으로 가는 곳으로 이동함 ㄹㅇ 신주쿠역 아래에서 어떻게든 가보려다가 결국 출구하나 잡고 밖으로 나와서 그곳 입구로 들어감;; 씨발 진짜 헷갈리는것도 정도가 있지 하여튼 오미야 철박 개장하는 10시에 들어가서 다음 일정인 사이타마 수도권외곽방수로 때문에 2시에 나갈때까지 4시간동안 존나 찐하게 관광함 100계가 어떻고~ 0계가 어떻고~ 이러쿵저러쿵 하는걸 일관갤에 쓰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서 자세한 관람기는 일철갤 링크를 첨부함. https://m.dcinside.com/board/jr/84110 오미야 철박 첫 방문기 - 일본 철도 마이너 갤러리원래 계획은 신주쿠역에서 신카리온킷푸 사서 신칸센타고 가는거였는데 가격은 3배면서 그냥 평범한 열차로 가는거랑 시간차이가 20분정도밖에 없는 걸 보고 뭐노 시발?? 하면서 걍 열차로 감 오미야역에서 뉴서틀 타고 도착m.dcinside.com 떨어지지 않는 발을 어떻게든 재촉해가며 목적지 미나미사쿠라이역으로 가기 위해 서두름 철박의 381계가 보인다...크흐흡... 여기서 갑자기 뭔가 이장 방송하듯이 확성기에서 방송을 시작하길래 뭐지 지진인가?? 쓰나미인가?? 했는데 폭염주의보였음... 도부철도를 타고 미나미사쿠라이역으로~ 아까 말했듯이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는데... 미나미사쿠라이역에서 지하신전까지는 30분 걸어야 했음... ㄹㅇ 주택가 걸을때 죽는줄... 그래도 중간부터 흙길도 나오고 지브리 영화에 나올듯한 나무 터널도 지나고 나면 지하신전이 있는 잔디밭으로 나오게 됨. 지하신전 방문기도 철박처럼 다른 갤에 길게 써놨으니 그쪽을 참고해주기 바람 https://m.dcinside.com/board/singlebungle1472/1368774 싱글벙글 일본 지하신전(수도권외곽방수로) 방문기 - 싱글벙글 지구촌 마이너 갤러리 싱붕이들은 2022년 폭우를 기억하는가? 하루하루 인류의 목을 죄어오는 기후변화로 인한 폭우와 제대로 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서울시의 준비상태가 겹쳐 수많은 피해를 입혔던 사건이다. 싱붕이는 피해지역m.dcinside.com 관람을 끝내고 다시 미나미사쿠라이역까지 걸어간 다음 미나미사쿠라이역에서 카스카베역으로 감 여기 기차가 플랫폼 접근할때 나는 소리가 "천방지축 어리둥절~" 그 멜로디임ㅋㅋ https://youtu.be/_2B6nhgywBk?si=Q0dv1nne27MXeF5Q 도부철도 카스카베역 발차음 (짱구는인기인) 東武 春日部駅카스카베역 발차음은 짱구는못말려 오프닝음악 중 하나인 짱구는인기인 BG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youtu.be 카스카베역에서 조금 걸어서 크레용신짱시네마... 뭐더라...뭐시기에 도착함. 딱 들어가자마자 이런 황금 보오상 황금 짱구상 화기애애한 짱구가족 겨우 그까짓 힘으로 감히~~ 거스자랑중인 짱구와 부리부리자에몽 극장판 주요 아이템 코-너 구슬이 돋보인다 지금까지 극장판을 모두 정리해놓은 코너도 있다 무려 2036년까지 준비해놓은 포부가 돋보인다 그리고 볼건 이게 다임 나머지는 다 오락기랑 뽑기 뿐... 생각외로 볼게 없지만 일단 폭염을 겪고 와서 그런지 일단 에어컨이 나와서 고마웠음 좋았으 고양이는 없었지만 햅삐 고양이는 있었다ㅋㅋ 마을 안내소에도 붙어있는 짱구쿤 맑은 카스카베 하늘. 역에서 조금 떨어진 유라노사토 탕에 왔음 스파 체인점이지만 운 좋게도 원천이 있는 탕이었다. 이런저런 탕에 들어가며 이날의 피로를 식혔음. Kasukabeonsen Yuranosato · Kasukabe, SaitamaKasukabeonsen Yuranosato · Kasukabe, Saitamamaps.app.goo.gl 느긋하게 온천욕을 즐기고 나와보니 해가 절묘하게 지고있었다. 아아...카타와레토키다... 다시 카스카베 역 앞으로 돌아와서 헤이쿠로 R이라는 라멘집에 들어감. 맛있는 돈코츠 라멘이었음. 교자 매뉴가 없는게 조금 아쉬웠다 하이볼도 시켜서 같이 허버허버 먹음. 자~ 호텔까지 한시간 반 열차길 드가자~~ 겨우겨우 호텔에 도착한 후 편의점에서 미츠야 사이다랑 얼음컵, 온천 사우나 TV에서 광고를 봤던 미니스탑 초코 파르페 사와서 먹고 배부르게 잠들었다 이날의 타임라인.
작성자 : 기신고래(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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