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이 횽 경기이후 경기 안봤는데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하길래 봣어..

4라운드 몇경기도 봣는데...하고 싶은말 많은데 패스..(원래는썼는데 넘 글이 길어서 지웠어..)

머 암튼 본론인 손초롱 경기.....안타깝더라..

하긴 몇 경기 해보지도 않고 챔편 만들어주는 여자 복싱이 문제긴 하지만...편파판정은..

옛날 울 첵관에 실력이 나름 좋은 프로복서가 있었어 물론 한국에선 잘한다고 그랬고 기대주라고 했지만 세계탑랭크 실력은  아니였는데 (물론 경험도 적었고..경험이 많았으면 달라졌을지도 모르지) 어쩃건 세계무대로 나가서 챔피언 전초전인가 암튼 도전자 자격놓고 경기하는거 그걸했는데 실력으로 부족했는데 판정에서 이기더라고  상대선수는 억울해서 울었나 암믄 억을해하고 상대편측은 홈어드벤테이지니 니가 이해해라는 표정으로 달래고..암튼 글케 편파로 이겼어..
그리고 그 선수는 운동을 그만 뒀어....어쨋건 세계챔피언뒬수도 있었는데도 불구말이지..

내용은 좀 다른데 더파이팅에서도 필리핀선수랑 붙을때 나오자나 자기가 실력이 부족한데도 이기고 나서 은퇴하자나

내용은 다르지만 요점은 선수의 프라이드 문제 아니냐..자신의 자존심이 허락 안하는데 이겨서 과연 의미가 있나?

물론 홈어드벤테이지가 나쁘다는건 아니고 우리나라만 그런것도 아니지만..(옛날에 한국복서 일본가서 원정뛰는데 라운드 종치고 돌아가는거 뒤에서 쳐서 ko라고 좋아서 하는거보고 혈압오르기도 했지만..)

암튼 손초롱이나 그 스태프들의 승리만끽(?)의 모습을 보고 씁슬하긴 하더라..어차피 결과가 중요하기 하겠지만..




3줄 요약

적게 쓴다고 했는데
결국은 길어서 읽을 사람 없겟다
뻘글이니 스크롤 해도 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