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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funk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3.17 11:35:27
조회 224 추천 0 댓글 7

주다-모슬리 5월 31일 격돌.
주다:이번 시합은 모슬리가 중요한게 아냐.나에 관한 시합이야.그날 예전의 수파주다를 볼수 있을겨.6라운드가 지나더라도 내가 강하게 끝내는걸 보게 될거야.난 내가 그런 파이터가 될 수 있다는거 알아.
모슬리:잽은 데피넷리 그레이트 화이터야.한방도 있고 빠르지.하지만 난 탑독으로 올라서야 되고,이 시합 거치고 나서 탑 웰터웨이트들과 싸워야되.-코토와 메이웨더...난 다시 주저 앉기엔 너무 늙었어.난 졸라 멋지게 나가고 싶고,이번 주다와의 시합이 그 출발점이 될거야.

캠벨..디아즈 졸라 까다
디아즈쪽에서 지고 나서 캠벨이 스테로이드를 했다고 살짝 흘렸음.물론 증거 없음
캠벨은 테스트에 응하려고 피터랑 올렉 시합도 못보고 한시간 반을 기다렸지만 테스트하러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함.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나랑 로비펜은 드러그테스트 안받았어.난 그시합을 졌고.하지만 내가 로비펜이 스테로이드했다고 말한거 봤어?"
"이제 우리는 진짜 후안 디아즈를 알게 됬어.컬리지보이,크라이베베.좀 성장해라.부모 품에서도 좀 벗어나고"
캠벨이 디아즈를 비치(bitch)라고 지칭했다고 함.비아취~

로이존스 "솔리스 인상적이었다"
"그는 매우 좋은 눈을 가졌고,반사신경 엑셀런트하고.핸드스피드가 눈에 띄더라고.아마 현재 헤비웨이트에서 가장 빠를거야"
"나는 디비젼에 중대한 영향을 줄 미래의 챔피언을 봤다고 확신해"

폴 말리냐기-리키해튼 붙을듯
"리키와 나는 공통점이 많아.아부지 두분다 사커플레이어였고-울아버지는 이태리에서-우리 둘다 우리 할 바를 다하고 팬과 다른 파이터들로부터 존경 받고 있어.우리의 유일한 패배는 두명의 그레이트 파이터와의 시합에서 얻었고-메이웨더와 코토-,이 시합을 흥미있게 만드는건 우리의 파이팅 스타일이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거야.리키는 거칠고 터프하지.승리를 가지는데 우위를 차지할 수있는 모든것을 다하는 파이터야.해튼 시합이 당신을 자리에 앉아서 보게 하진 않지. 내 시합 대부분은 \'복싱\'매치였어.시합의 재미는 상대방이 얼마나 어그레시브하냐에 따라 결정되지.만일 그들이 덤벼 오면,10배로 돌려받았어.난 내가 지금 절정이란걸 알고,그렇기 때문에 리키해튼같은 위대한 챔피언과 싸울 기회가 생겼지"
그외에 리키아버지,변호사까지 감사하다고,골든보이도 힘 많이 써줘서 감사하다고 어쩌고 저쩌고..

메이웨더가 밥 애럼 고소
가티전에서 수입의 85프로를 받고,주다전에서는 80프로를 받기로 되있었는데,두시합 모두 밥애럼이 아직 지급 안한 부분이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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