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타버
"나는 최고들과 싸워왔고 최고들을 이겼고,사람들에게 내가 현재 최고의 라잇헤비웨이트라는것을 보여주길 고대하고 있어.사람들은 계속 합킨스와의 시합을 들춰내려 해.하지만 거기 있던건 내가 아냐.몸은 만들었지만 영화후에 몸무게를 촌나 빼야했고,제대로 몸을 만들지 못했어.그러나 이번엔 제대로 만들어놨지"
"최고의 트레이닝 캠프중 하냐였어.난 그 어느때보다 강한것 같고,이미 웨이트도 맞춰놨어.토요일날 쇼에 대해 매우 흥분되있어."
"난 우즈를 존경해.그는 많은 터프한 시합들을 거쳐왔어.하지만 그가 늘 하던대로 날 압박하려고 들어온다면,이번 시합 일찍 끝날거야.내가 문제를 겪을 때는 상대를 쫒아가야하고,코너로  몰아붙여야 할 상황이고,내가 우즈를 쫒아다녀야 될 것 같진 않아"
"몇몇 사람들이 나를 언더독으로 생각하는 거 알아.하지만 그런것들이 나를 더 도전하게 하고 내가 최고일때는 도전하는 입장일때지.단지 이기는것이 아니라 스펙타큘라한 간지로 이겨줄거야.낙힘아웃"

클린턴우즈
"토요일까지 못 기다리겠어.트레이닝 캠프 쩔었고.몸도 쩔고,아메리카에서 다시 싸우는게 너무 기대가 되.미쿡팬들이 처음 나를 봤을 때와 지금의 나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거야.그때는 꼬꼬마였지만 지금은 아니지."
"난 아무도 피한적이 없어.난 내가 진짜배기라고 생각하고,미국팬들에게  그것을 너무나 보여주고 싶어.로이존스가 나를 이겼을때 그는 최고였지만,그때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는 못미치는 파이터야"
"쉬운 시합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어.하지만 난 언제나 터프한 상대라고 생각하고 트레이닝을 해.따라서 타버의 베스트 상태를 염두하고 트레이닝을 했지.이 시합은 나에게 매우 큰 시합이야.이 시합에서의 승리는 나를 진짜 빅네임으로 만들어줄거야.미국에서든 나의 홈에서든...꼭 ko로 이겨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타버 나와바리에서 경기하는것에 대한 걱정도 없고,ibf가 내게 공정한 판정을 약속했어."

채드 도슨
"터프하고 힘겨운 시합을 예상하고 있어.이게 아마 나의 가장 힘든 시합이 될 거야.하지만 존슨은 내게 맞춤형 파이터야.난 더 빠르고,젊어.그가 어그레시브하게 들어온다면 내 잽과 다리로 그를 떨어뜨려 놓을 거야.아마 그가 앞으로 밀고 들어오겠지.하지만 6라운드가 지나면 밀어붙이는 건 내가 될거야."
"타이틀 통합하고 싶어.더 빅네임들을 이기기 전까지는 내가 트루챔피언이란 생각을 하지 않을거야.하지만 그들중 누구도 나와 싸우려 들지 않아.이 모든게 내가 탑으로 올라서기 위한 단계야."
"만일 패블릭과 시합이 성사되면 두말 없이 168파운드로 내려간다"

글렌존슨
"경험이 항상 중요하지.내가 경험이 앞서는 만큼 이번 시합에서 경험을 이용할 거야.언제나처럼 내 계획은 단순해. 때리고,안맞고."
"트레이닝 캠프 쩔었고,몸도 졸라 잘 만들었어.이번 시합이 내 복서 인생에서 마지막 큰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거 알아.전처럼 실수할 여유가 없지"
"도슨은 빠르고 젋고 많은 잇점을 가지고 있어.하지만 난 내가 뭘 해야 될지 알아.난 그보다 빠른 선수들과 싸워봤어.따라서 그의 스피드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아.그가 무엇을 하던 나는 받아칠 전략을 가지고 있고.이 시합은 익사이팅하고 긴장감 있는 시합이 될거야.하지만 내가 해야 될것만 잘한다면 승리는 나의것"

최도순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