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킨스는 조한케 지기 보다는 DQ가 나기를 바랄거야.만일 홉킨스가 레전드라면 그는 증명해야되.남자처럼 싸워야지 겁쟁이처럼 파울하면 안되지.DQ는 홉킨스가 조를 스탑시킬 유일한 방법이야.나는 홉킨스가 이기기 보다는 망쳐 놓으려고 올라올 거란거 확신해.왜냐면 그는 못이길거고 스스로도 알거든.홉킨스의 지난 세번의 시합을 봐봐. 선 대가리 후 펀치"
"조가 이 시합을 이겨.1라운드건 12라운드건 중요치 않아.나는 단지 굿 파이트를 원해.하지만 그렇게 되려면 두 선수 모두가 필요하지.
"조가 그의 스타일을 바꿔야 한다는 부담은 없어.조의 스타일이 그를 독특하고 이길수 없도록 만드는 요인이야.잘 먹히는걸 왜 바꾸지? 홉킨스의 드림팀 트레이너들을 존경해.하지만 그들 모두 링에 올라 갈 순 없어.그의 캠프의 그런 전문가들을 가지고서도 합킨스가 더티하게 싸운다면 그건 변명의 여지가 없지"

"버나드 홉킨스는 조가 싸웠던 베스트 파이터가 아니야.케슬러는 더 젋고 빠르고 강해.홉킨스는 석양으로 뛰어드는 말이고,조가 말 엉덩이를 차주는 사람이 될거야."

홉킨스 트레이너들
나짐 리차드슨
"버나드는 그가 언더독일 때 더 잘해.정말로 그건 효과가 있어.그가 넌 해내지 못할거란 소리를 들었을때가 그의 베스트야"

“조의 기록이라면 내가 존경해야 겠지만 기술적인 면으로 봤을땐 아니야.버나드는 상대와 복싱을 하면서 상대를 알아 낼수 있어.그는 7,8라운드까지 기다리면서 샷들을 봐.가르친다고 되는게 아니지."

"요점은 활동량으로 싸우지 않는다는거.그는 정확도에 의해 싸워."

“난 조의 근본 능력은 인상깊지가 않아.내가 인상깊었던건 결점이 있는데도 그정도 기록을 세웠다는 거.칼자게의 상대들을 봐.그들이 누구를 이겼는지,진짜 그들이 얼마나 좋은 선수인지.(상대가 젖밥들이라는 소리).버나드의 경험은 칼자게에게는 너무 커."
"심판을 믿어야만 해.모든 선수들은 심판이 공정해야 편안함을 느끼지.하지만 시합중엔 그냥 계속 시합에 임하는게 좋을거야."

프레디 로치
"칼자게의 스타일은 약간 다르지.풀어내기 어려운 건 아니야.그는 매 시합마다 똑같이 싸워.그게 매우 효과적이긴 하지만.오른손잡이와 싸우느냐 왼손잡이랑 싸우느냐에 따라 조정이 있어야만 되.조는 그런 변화를 주지 않아."
"버나드는 여기 누구 보다 복싱에 대해 잘 알아.그는 졸라 오랫동안 월드 챔프였어.나는 조가 홉킨스 정도의 상대와 싸우지 않았다고 생각해.제프 레이시는 홉킨스만큼 영리 하지 못해.홉킨스는 영리해.홉킨스가 시합을 컨트롤 할거 라고 믿어."
"버나드는 조 루이스 같아.텍스트북 파이터야.항상 손을 올라가 있고 발은 세팅되있어."
"영국인들이 우리 야유했으면 좋겠어.나는 우리 쪽이 언더독일때가 좋아."
"나는 내 커리어동안 두 선수에게만 베팅을 해봤어.하지만 이번에 돈 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