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수비가 동시에 되야 한다.

라이트 스트레이트를 예로 들면..

오른손이 턱 옆에 바짝 붙어있는 상태-> 팔이 뻗어진다. 이때 턱은 당기고 어깨는 살짝 들어서 어께와 팔이 턱을 보호해야 한다.

->상대의게 주먹이 닿는다(혹은 빗나간다)-> 주먹의 도로 회수되어 턱옆에 바짝 가드로 붙는다.


이게 한동작이야.

이게 한동작.

펀치가 어려우면서도 매력있고 효율성 있는 수기라는게 이런거지.

예를 들어 야수타자가 공을 칠땐,, 무조건 쎄게 치면 되는거야,, 쎄세 치는 자세만 연구해ㅅ서 쎄게 갈기면 장땡이야.

골프도 마찬가지지..

심지고 배구도 마찬가지.

가라다나 쿵푸 펀치도 안면 방어 따위는 신경안쓰고 뭐 몸의 경을 이용한다 사출력일 이용한다 어쩌구하면서 한대 맞으면 되지네 내장이 파열되는

어쩌구하지.,


복싱은 그게 아니야.

방오가 되는 위의 여러가지 조건을 다 만족시키는 한동작 속에서 ko를 시킬수 있는 파워가 나와야 하지.

사실 근력이 엄청 필요해,,

자세를 ,,주먹의 괴도를 억지로 만들어서 뻗는 펀치거덩.

저 펀치를 뻗는 순간 상대의 주먹이 내 오른쪽 턱으로 날아와도 다 블로킹이 되지.
내 펀치가 빗나가도 곧바로 같은괴도를 그리며 원위치하고..

이런 효울적인 펀치를 타득해야해

많은 훈련과 또 웨이트 트레이닝도 절실하지.

버나드 홉킨스 형님의 펀치를 따라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