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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안 구즈만과 네잇 캠벨의 설전(강추 시발 ㅋㅋㅋㅋㅋ)

춥파천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5.23 16:54:09
조회 162 추천 0 댓글 1

guzman:

\'I also want to thank Nate for letting his wife take a break from using the strap-on during their honeymoon and acknowledging me... Nate obviously has an easier time beating up women than he does men. Does he not remember punching and choking his former girlfriend before pulling out a gun on her.\'

구즈만:
난 캠벨이 신혼여행에서 지 와이프 그만 패고 날 봐준걸 고맙게 생각해... 캠벨은 남자보다 여자를 더 잘 때리는 거 같은데. 전 여자친구한테 전에 주먹으로 패고 목조르고 총 들이댄 거 까먹었니?

campbell:

\'This clown reminds me of one of those yapping little rat dogs. Yip, yip, yip at your ankles. He asked why I was considering fighting Casamayor. Well the answer is simple. Because Casamayor is my mandatory, and he holds 2 belts; The WBO interim title, and the Ring title, which happens to be 2 more belts than Joanie herself holds.\'

\'And then you bring my wife into this? Man, you just don\'t know. See, I left your family out of my previous response. I didn\'t say one word about your husband... you should just keep Shaefer\'s sack in your mouth and shut up. It\'s not polite to talk with your mouth full.\'

캠벨:
이 광대녀석은 땅바닥에서 짖어대는 쬬매난 개새끼들을 연상시키는걸? 이넘이 나한테 카사마욜이랑 싸우려는 이유가 뭔지 물었는데, 간단하지. 계는 내 맨더토리(기구에서 지정해준 상대)이기도 하고, 벨트를 두개나 갖고 있거든(WBO 인터림, 링 타이틀), 구즈만 녀석이 갖고 있는 것보다 2개 많지.

그리고 쇼키야, 내 마누라가 왜 나와? 뭘 모르네 이 쇼키. 얌마, 내가 전에 언제 니네 가족에 대해 얘기했냐? 난 니년 남편(ㅋㅋㅋㅋㅋㅋ)에 대해 이야기 한적 없어.... 니년은 쇼퍼(골든보이 간부)의 불알주머니나 입에 물고 닥치는 게 좋아. 입에 뭘 넣고 말하는 건 예의바른 행동이 아니지.


쉬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넘다 겁나 입 더럽네 쉬바 이게 복서들이냐 갱스타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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