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복싱룰 : 효도르 빠르게 휘둘러 보 지만 글리츠코가 모조리 흘리거나 가드해낸다.

효도르 쩔수 없이 모든 mma 선수가 입식경기에서 쳐맞으면 열받아서 행하는 클린치 후 유도식 후리기나 메치기로 클리츠코를 링바닥에 기냥 냅다 꽂아버린다.

효도르 글리츠코에게 맞을때마다 클린치 후 자빠트리고 결국 심판에게 경고 를 받는다.

결국 효도르는 떡실신하고 비참하게 링바닥에 쓰러진다.

2. mma 룰 : 효도르 시작과 동시에 무릎아래로 초저공 원렉 테익다운을 시도한다.

글리츠코는 자기 펀치 사정거리 밖에서 오는 웬렉 테익다운을 눈떠고 바라보다 한다리를 잡힌다.

올림픽 레슬링 메달리스트도 좆 바른 효도르의 그라운드 실력에 글리츠코는 어버버대며 바로 침물한다.

기본적인 그라운드 가드 포지션도 모르는 글리츠코는 깔린채로 복싱가드 자세를 취하며 효도르의 파운딩을 막으려 시도한다. 그러나 효도르의 궤적을 그리는 훅 및 엘보우 파운딩은 글리츠코를 유린하고 효도르가 살짝 압박을 풀자 겁먹은 글리츠코는 함정인지도 모르고 이때다하고 등을돌려 무방비하게 뒷통수를 헌납한다.

효도르의 무자비한 RNC가 들어가고 글리츠코는 게거품을 물며 실신한다. 여기까지의 시간이 20초 안팍즈음으로 예상

잽주다 : 나에게 30초만 달라 그러면 나는 침물할것이고 경기는 끝날것이다. - 션셔크와 붙는다면이라는 질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