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호신술은 스포츠 반칙 기술들로 익히면 좋음

복싱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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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t20 ㅈㄴ게 잘 썼음.. 나랑 같이 설산도 가고 사막도 가고 은하수도 보고 시발 죽지마..- dc official App 작성자 : 7.Mauer

실전 호신술은 스포츠 반칙 기술들로 익히면 좋음앱에서 작성

ㅇㅇ(210.178) 2024.07.27 23:45:33

조회 191 추천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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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면장타 + 아이포크

흔히 죽탱이라고 부르는 훅은, 사정거리가 짧고 선동작이 크기 때문에 초보들이 사용하기 힘든편임

반면에 손바닥 치기는 선동작이 간결하고 빠르며 위력도 주먹보다 강하고

무엇보다 살짝 굽힌 손가락으로 상대의 눈을 찌를수도 있음

당연히 UFC 반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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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낭심치기

비겁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노리기 쉽고 효과는 강력해서

실제 위급 상황시에는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주의해야 할 점은 발등으로 가격시 킥 캐치를 당해서 반격당할 위험이 존재하므로

반드시 짤방처럼 무릎으로 가격하는게 확실함

역시 UFC 반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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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톰핑 & 싸커킥

다운 된 상대에게 사용할수 있음

마운트보다 강하고 사용도 간편하기 때문에

나보다 육체적으로 강한 상대와의 대결에서 생존률을 높일 수 있음

당연히 UFC 반칙 기술이며, 위력조절을 잘못하면 살인으로 이어질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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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클린치 + 헤드벗

클린치는 실제 프로 선수들도 사용하는 매우 실전적인 방어 기술이며

그 상태에서 상대의 콧등이나 입술에 박치기를 사용하면

상대를 효과적으로 그로기 상태에 빠트릴수 있음

UFC에서도 반칙으로 지정된 매우 흉악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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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그락 + 아이포크

원숭이가 나무에 매달리듯 두 다리로 상대의 허리에 매달려서

엄지 손가락으로 상대의 눈을 찌른 다음 좌우로 벌려서 안구를 파열시키는 기술임

당연하지만 반칙 이전에 스포츠에서는 쓸 수 없는 살인 기술이므로

생사가 걸린 위급 상황시에만 써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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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갑상연골 파쇄

흔히 말하는 목 울대는 연골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의 피부 바로 아래에 대롱대롱 매달려있기 때문에

목젖 좌우로 손가락을 찔러넣으면 손쉽게 잡을 수 있다

5번과 마찬가지로 스포츠에서는 쓸 수 없지만

생사가 걸린 위급상황시에는 그런거 누가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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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데드드롭

극진 공수도에서는 나락 떨구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기술로써

짤방으로 봐도 알 수 있듯이, 싸움 좀 한다는 놈들은 이미 개나소나 다 쓸 정도로 유명하고 실전성이 높은 편이다

상대를 들어올린 뒤 머리부터 떨구는게 핵심 포인트로

도로변의 연석쪽에 떨구면 단번에 두개골이나 목뼈를 박살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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