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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배고프기 시작..ㅅㅂ앱에서 작성
ㅇㅇ(175.205) 2016.06.23 02: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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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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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 운영자 | 25/01/06 | - | - |
1030073 | 개장수는 돌개의 목에 사슬을 달앗다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30071 | 지금 이시각 알바는? [5] | ㅇㅇ(59.26) | 16.06.23 | 78 | 0 |
1030070 | 화들짝 놀라 새끼들을 앞세우고 서듈러 쥴행랑을 쳣다 | ㅇㅇ(46.165) | 16.06.23 | 23 | 0 |
1030069 | 영화 뷰티꿀마인드 봤냐 거기 보면 | 아무개아미 | 16.06.23 | 19 | 0 |
1030067 | 멧돼지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람알 보고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30066 | 돌개가 그에게 달려갔다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30064 | 돌개야! 저편에서 개장수가 소리쳣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59 | 뒷발을 구르고 있었다. 그때.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30058 | 멧돼지 역시 씩씩거리며 당장이라도 달려들듯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30056 | 돌개는 강아지를 내려놓고 사납게 멧돼지를 노랴보앗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54 | 돌개엿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30053 | 낚아채고 쏜살같이 언덕으로 피햇다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30051 | 하얀 진돗개가 바람처럼 나타나 백구의 목덜미를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30049 | 컹 !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30048 | 어미멧돼지가 백구를 들이받으려는 슌간이엇다 | ㅇㅇ(46.165) | 16.06.23 | 8 | 0 |
1030046 | 뒤엉켜 놀았다 안돼!!!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30045 | 에무넷 방긔 [2] | 땅땅맨 | 16.06.23 | 103 | 0 |
1030043 | 백구는 아뮤것도 모르고 아기멧돼지들과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30042 | ㅃ 닭발시켰는데 닭발 뜯으면서 볼 애슥기들 영상 추천좀 [4] | ㅇㅇ | 16.06.23 | 57 | 0 |
1030041 | 그리곤 머리를 곧추세유고 돌진하기 시작햇다 | ㅇㅇ(46.165) | 16.06.23 | 19 | 0 |
1030039 | 잠시 돌아본다 | ㅇㅇ(211.172) | 16.06.23 | 13 | 0 |
1030038 | 끈기가 머단하다ㅅㅂ [1] | ㅇㅇ | 16.06.23 | 45 | 0 |
1030037 | 어미멧돼지가 뒷발질을 하며 입김을 씩씩 나뱉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30035 | 텅빈방에서 마지막 짐을 들고 나가려다가 | ㅇㅇ(211.172) | 16.06.23 | 10 | 0 |
1030034 | 낯선 이방인이 눈에 거슬리는지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30032 | 쿠오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31 | 꿀꿀... 아기 멧돼지들도 같이 뒤엉켯다 | ㅇㅇ(46.165) | 16.06.23 | 10 | 0 |
1030029 | 이사 가자 이제는 더 높은 곳으로 | ㅇㅇ(211.172) | 16.06.23 | 12 | 0 |
1030028 | 팔짝팔짝 뛰어놀고있었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27 | 왈!! 그 틈에 눈처럼 하얀 백구가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30025 | 이사가자 정들었던 이곳과는 안녕 | ㅇㅇ(211.172) | 16.06.23 | 21 | 0 |
1030024 | 눈을 파헤치고있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1 | 0 |
1030022 | 커다란 어미 멧돼지와 아기멧돼지들이 먹이를 찾는지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30020 | 흠칫 놀란 솔이와 동이가 소리가 난곳으로 달려갔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18 | 언덕 저편에서 동물의 울음소리가 들렷다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30017 | 꿀꿀.....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1030015 | 졸랑졸랑 달려갓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30013 | 아침부터 지금까지 지치지도 않아 [3] | 아무개아미 | 16.06.23 | 76 | 0 |
1030012 | 파르르 떨던 백규가 코를 킁킁대면서 언덕 저편으로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30010 | 조심스럽게 백규를 내려다 놓앗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09 | 낸 고개를푹 숙인 채 아무말도 하지 않던 솔이는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30007 | 솔이와 동이는 가 길로 곧장 백구를 데리고 숲으로 왔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1030004 | 솔이는 마지못해 고개릉 끄덕엿다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1030003 | 저...여기 무슨갤이죠 [2] | unsold | 16.06.23 | 105 | 0 |
1030002 | 동이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타이르자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30000 | 그래도 없느면 우리 집에거 재우면 되잖아 응?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1029998 | 솔이야 가자. 숲속에 가서 다른 사람이 잇나 찾아보자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1029997 | 아빠는 당장 백규를 있던 제자리에 갖다 노으라고 햇다.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995 | 날아갔다고 해서 그 강아지가 솔이거라고 할수잇는거야? | ㅇㅇ(46.165) | 16.06.23 | 12 | 0 |
1029993 | 하지만 고니떼들이 강아지를 숲속에 디려다주고 | ㅇㅇ(46.165) | 16.06.23 | 13 | 0 |
뉴스 | ‘K팝 걸그룹 최초’ 엔믹스, NPR뮤직 오리지널 채널 입성 | 디시트렌드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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