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잘지내시냐 이런건즐알았는데 보니까 스팸문자에
그리고 나한테 기뉴인지뭐시기랑 연락하지말라고 ? 갤질하지말라고?
그러면서 협박하고그래서 뭐야 이거 사찰인가 감시당하나이래가꼬 무서웠는데
갤에들어오니까 박령이도 똑같은 폰팔이한테 사찰당하고있었어
여튼 그래서 기분나빠서 밖으로나와서 컴퓨터를팔러갔나? 작은 모니터같은거를팔려고나왔는데
건물이었다 나는 분홍색 긴 원피스에 푸른색계열의 단발머리에 정신적으로조금 모자란것?정신이청순한것같았어 모니터를 손에들고 근데
건물이 극단? 건물이였는데 내가 엘리베이터에탄사람한에 모니터 사실꺼냐 물어봐서 어디로 보냈는데 사실 그 건물이 극단사람들이랑 내가손잡고 손님으로 온 사람 유인해서 죽이는곳이였나 내가 유인하는애였어...여튼 그래서 극단사람들이 4층인가 7층에 머물러있눈에 내가 아마 7층에서 내려서 극단사람이 잘했다고 그개서 칭찬받고 무서우니까 다시 1층에 엘리베이터 타고 사람유인하러 가려고 그러는데 극단사람중에서도 살인을하지않는애가 시각장애인인데 귀가 밝으니까 내가 발소리안내고 다시올라가고 극단사람은 내려가면서 아무러치않는척하는데 가 시각장애인이 뭐야 왜 있으면서 없는척해?ㅎㅎㅎ이러는데 눈은 안보이는ㄷㅔ 웃으면서 말하는게 넘넘무서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