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간접 얘들 체험 했 봤는데

어제 하루 간접 얘들 체험 했 봤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96) 2016.01.20 11:06:16

조회 545 추천 12 댓글 1

죽겠음........
노래방에서 단거에서부터 쩔어까지 노래하다가 막춤 그냥 넣어서 2시간동안 부르고 거의 3시간 동안 밖에 못 잤는데 죽을 것 같음.......
사람이 예민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팬이고 뭐고 짜증 팍팍 나는데
항상 팬 생각해서 공카든 짹이든 머태앱 올려주는 애슥히들이 정말 고마움.............
ㄹㅇ ㅂㅇㅈㅂ이고 진짜 아프지 않았음 좋겠음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age.gif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623836	타갤런데 [4]	ㅇㅇ(58.124)	16.01.20	219	2
623834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53	0
623833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20	0
623832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9	0
623831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15	0
623830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12	0
623829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11	0
623828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16	0
623827	ㅋㅋㅋㅋㅋㅋㅋ슥지 찻집 존나 커엽네	푸리지아	16.01.20	267	8
623826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10	0
623825	안히쥬궐왜혼자싸랑학오혼자서만입열해	ㅇㅇ(180.229)	16.01.20	23	0
623824	Ahjaemee.gif [3]	ㅇㅇ(116.125)	16.01.20	230	9
623823	솔직히 이럴 바에야 그냥 방갤 폭파됐으면 좋겠어	ㅇㅇ(175.223)	16.01.20	57	9
623822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14	0
623821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12	0
623820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11	0
623819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10	0
623818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30	0
623817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18	0
623816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21	0
623815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21	0
623814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20	0
623813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24	0
623812	이영상 무슨 영상인지 아시는분 구함 [3]	ㅇㅇ(122.43)	16.01.20	232	0
623811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12	0
623810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10	0
623809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8	0
623808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10	0
623807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27	0
623806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12	0
623805	자연스럽게 내 삶에 스며들었지 그 당시에 초등학생일 뿐이었던 나 그제서야	ㅇㅇ	16.01.20	6	0
623804	자연스럽게 내 삶에 스며들었지 그 당시에 초등학생일 뿐이었던 나 그제서야	ㅇㅇ	16.01.20	7	0
623803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15	0
623802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17	0
623801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48	0
623800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8	0
623799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21	0
623798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9	0
623797	ㄱㅁㄱ	ㅇㅇ(223.62)	16.01.20	16	0
623796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21	0
623795	갤을 밀자	ㅇㅇ(223.62)	16.01.20	18	0
623794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10	0
623793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7	0
623792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10	0
623790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ㅇㅇ	16.01.20	12	0
623789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7	0
623788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11	0
623787	박지민 와꾸 클라슫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211.36)	16.01.20	201	1
623786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9	0
623785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9	0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623836

타갤런데 [4]

ㅇㅇ(58.124)

16.01.20

219

623834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33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32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31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30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29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28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27

ㅋㅋㅋㅋㅋㅋㅋ슥지 찻집 존나 커엽네

푸리지아

16.01.20

267

623826

삶을 혐오했던 꼬맹이의 조숙함 주위에 모두가 붙잡고 만류하더라도

ㅇㅇ

16.01.20

623825

안히쥬궐왜혼자싸랑학오혼자서만입열해

ㅇㅇ(180.229)

16.01.20

623824

Ahjaemee.gif [3]

ㅇㅇ(116.125)

16.01.20

230

623823

솔직히 이럴 바에야 그냥 방갤 폭파됐으면 좋겠어

ㅇㅇ(175.223)

16.01.20

623822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623821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623820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623819

노력 끝에 난 결국 학창시절에 받는 언수외 대신해서 빼곡히 채워갔던 rh

ㅇㅇ

16.01.20

623818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623817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623816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623815

이 문화를 사랑한 게 죄라면 난 골백번은 넘게 더 죽었어

ㅇㅇ

16.01.20

623814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13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12

이영상 무슨 영상인지 아시는분 구함 [3]

ㅇㅇ(122.43)

16.01.20

232

623811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10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09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08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07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06

덕분에 난 안정된 삶 뿌리치고 갔던 대구 남산동의 작업실에

ㅇㅇ

16.01.20

623805

자연스럽게 내 삶에 스며들었지 그 당시에 초등학생일 뿐이었던 나 그제서야

ㅇㅇ

16.01.20

623804

자연스럽게 내 삶에 스며들었지 그 당시에 초등학생일 뿐이었던 나 그제서야

ㅇㅇ

16.01.20

623803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623802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623801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623800

힙합은 찾아왔어 살며시 어린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ㅇㅇ

16.01.20

623799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623798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623797

ㄱㅁㄱ

ㅇㅇ(223.62)

16.01.20

623796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623795

갤을 밀자

ㅇㅇ(223.62)

16.01.20

623794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623793

어떤 랩이든 어떤 춤이든 감각적인 내 교감 이젠 내 삶 속의 공간은 힙합

ㅇㅇ

16.01.20

623792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623790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ㅇㅇ

16.01.20

623789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623788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623787

박지민 와꾸 클라슫ㄷㄷㄷㄷㄷㄷㄷㄷ

ㅇㅇ(211.36)

16.01.20

201

623786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623785

매일 미쳐가게 테두릴 잡아준 내 삶의 최고의 뮤지션

ㅇㅇ

16.01.20

최근 방문

즐겨찾기

즐겨찾기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차단하기

[방탄소년단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게시물을 간편하게 NFT로 만들어 보세요!

NFT 발행 방법

NFT 발행

비회원 글삭제,수정

추천 비추천

댓글 영역

① NFT 발행

② NFT 구매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페이지 이동

오른쪽 컨텐츠 영역

알림 설정

알림

디시콘 리스트

디시콘

디시콘 검색결과(0)

인기 디시콘

지갑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