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채널A : '여론조사 없이 담판으로 단일화'도 거론 서랍옷장
- 소속사 대표 성추행 논란, 前 메이딘(라임라잇) 오가은 양 입장문 서브보컬
- ktx 노쇼 방지, 임박 취소시 위약금 2배.jpg ㅇㅇ
- 트럼프 100일...지지율 근황 ㄹㅇ...jpg Adidas
- SKT 해킹 유출 규모 ㅇㅇ
검찰, 건진 처남도 ‘이권개입‘ 의혹 수사, 건진에 고가 명품백도 전달
- 관련게시물 : 건진,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수억 금품 오간 정황 확인- 관련게시물 : "국민의힘 당직자, 건진법사에게 공천 상황 보고"https://youtu.be/MDUFUj70rP0?si=tclzov1zDQz3SIV4 [단독] "당신 사칭까지 나타나"…건진 처남에 '이권개입' 경고했던 대통령실 / JTBC 뉴스룸지금부터는 JTBC가 새롭게 취재한 건진법사 관련 의혹 전해드립니다. 검찰이 건진법사의 처남을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서고 소환 조사도 진행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처남 역시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내세워 이권을 챙겼단 의혹을 받는데 이 때문에 대통령실의 경고를 받고 러시아로 출국하기까...youtu.be- 실베 좋아요- [단독]건진에 ‘김건희 선물용’ 고가 명품백도 전달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1694?sid=102 [단독]건진에 ‘김건희 선물용’ 고가 명품백도 전달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로 고가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넸던 통일교 전 고위 간부가 같은 명목으로 고가의 명품백도 ‘건진법사’ 전성배 씨(65)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전 씨가 n.news.naver.com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31685?sid=102 [단독]‘김건희 선물용’ 명품백-다이아 목걸이, 실제 전달됐는지 수사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모 씨와 ‘건진법사’ 전성배 씨(65) 사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선물용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뿐만 아니라 고가의 가방까지 오간 정황을 검찰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선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세티르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