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잘되어 있을때 수입차며 국산 고급세단이 잘팔렷지만..요즘에 주위에 동종업계을보면

사업이 잘되어서 차을 사는게 아니라. 회사가 위태하니까 오히려 수입차을 많이 사는듯합니다.

 어차피 사업자금은 신보자금과 은행권신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다가 큰손해봤는데, 거의 번거보다

빚이 더 많아 진거지요. 솔직히 좀비회사지만 이런회사일수록 법인대표들이 대형수입차을 2대 산걸보고

 어차피 망하는건 시간문제인데 못해본거 다해보고 망해보자는식 같습니다.

 이런회사가 한두개 업체가 아닙니다.

늘 말하지만 잘나가는 대형수출업체빼고는  재무재표 자체을 믿지마세요

수입업체가 10억치을 수입해와서 금융위기로 가격급락해서 5억이 된다면 엄청난 손실이지만

안팔고 재고로 나두면 장부상에는 10억이거지요. 이회사는 표면적으로는 손실이 별로없고

탄탄한회사로 보일수있겟지요.

 은행도 6억짜리 집에 4억대출을해줬는데 3억 5천으로 집값이떨어진다면

갚으라고하면 5천+@손실. 연장과 추가 대출을해주면 은행은 매출증가와 이익 증가로 이어 지겠지요.

 요즘 법인 창업하면 창업자금이 1억이 나옵니다.

엄청난 손실로 부도가 나도 어차피 은행돈 나라돈인데..망해도 다시 가족명의로 또 회사을 차리고

그런실정이지요.

 사실상 부도업체도 많치만 저금리와 은행과 정부에서 합심해서 도와주니 부도 안내고 빼먹을수있을만큼

빼먹고 빼돌릴거 다빼돌리고 참 시간을 많이 주는것같습니다.

 금리라도 인상되거나 도저히 못버틸때 부도을 내지요. 그리고 다시 법인회사 다시채려서 빼돌린돈으로

운영하고... 요즘은 나라돈 은행돈 빼먹는건 아무도 욕안합니다. 한심한 상황이지요.

 누가 그러든데. 요즘에 재무재표는  안판다고  원가로 장부을 하지 않는다고하는데...실제 가격으로 메겨서 장부한다고한답니다. 그건 잘나가는 대기업재무재표고.....중소업체들 건설사들 아마 저런식에 장부을 할것입니다.

 미국에 금융업체도 저런식에 장부을 한다네요. 실제가격이 아닌 자기 꿀리는대로...

엄청난 손실 정말 다 복구했을까요? 믿지마세요......그냥 버티는 거뿐.....

 예을들어 지금 금융위기전에 생산 소비10 이라면 금융위기후에 생산은 1로 떨어졌고 소비는 2가됬습니다.

왜 소비가 2데 생산이 1이냐. 기존 생산10의 재고을 팔기위해 그런거지요.

재고을 다팔고나면 생산을 1을 2로 늘리면  가시적으로 100프로 늘어나서 경기회복인듯보이지만,

결국 소비생산은 2라는 겁니다. 옛날에 10으로는 못간거지요. 결국 이런 실적은 가짜라는거지요.

  이제 얼마나 버티냐데...부동산이든 뭐든......

끝.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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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요약하자면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막 외제차들 사들이고 뭔가 잘 나가는것처럼 보이는 회사들은 허세 부리며 자기 회사 가치를 올리고 있다라는
얘기...

정말 지금 그정도로 경기가 안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