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회사 여직원도 개념 밥말아드심,

왜 경리하는 28살인데 과장급한데 반말하고,
반반 섞어하는 그냥그냥 넘어가줄만한 그런게 아니라,
아에 대놓고 그렇더라,, 8:2정도로 반말,,,

사무실 재활용 쓰레기 나오는거 나보고 다 치우라고 하고,
나는 사실 사무실 잘 안들어오는데 오면 쓰레기 치워야함,,
그 쓰레기에 8:2는 지꺼임,, 이너넷 쇼핑해서 나온 박스들과 잡부스러기,
왜 택배를 사무실로 받으시나요?? 하니 집에 받을사람이 없어요,
요러고 있고, 그럼 이너넷 쇼핑하지 말아야지,

결정적으로 다이어트 한답시고 남자들 헬스 보충제같은 그런거 먹는데,
회식만 했다하면 꽐라되가꼬 나한테 앵기고 키스하고 그럼,,

사실 전에 2달정도 만났으나, 뭐 정도 안들고, 결정적으로 엉덩이가 없음,
가슴작은건 용서할수 있으나 엉덩이 없는건 용서못함,, 키도 170인데,,
그런사람이 회식하면 자신의 매력은 섹시라고 하니,, 답답할노릇,,
그럴때마다 화장실에 거울 없나요?? 라고 묻고싶은 마음 굴뚝이고,,

아~~ 이놈의 회사 경리때문에 땔치고싶음,,
사실 여친한테 두달 만났던거 걸리고 요즘 거의 사무실출근이라 매일 의심당해
잔소리때문에 땔치고 싶기도 함,ㅋㅋㅋㅋ

아,, 내가 봐도 길다,,, 말이 많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