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 Q270 럭셔리등급
내차라 허구헌날 타고 다님.
물렁서스에 핸들링도 지나치게 가벼움. 영감이랑 여성배려를 너무 심하게 했단 말이지.
스티어링휠이 내 손가락 한개로도 휙휙.

고속 안정감도 별로. 코너에서 뒤 개날림. 급 브레이킹은 원피답게 그냥 쭈~~~~욱 밀림 ㄳ 원가절감 쉬벨녕들
승차감은 물렁서스. 정숙성은 운전석 데쉬보드 잡소리 다 잡고나니 이제 조수석에서 잡소리 ㄳ
파란손 서비스 2번 들어갔는데 조수석 잡소리 못잡음 ㄳ 쉬벨녕들



K7은 기아시승차로 타봤고 3.5였음.
서스는 TG에 비하면 유럽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럽차까진 아니어도 최근에 타본 국산차에서 제일 우왕굿)
그리고 2700타다가 3.5타니 가속성 굿
코너링 굿. 
근데 스포티한 척은 다하곤 스티어링휠은 여전히 영감세팅.



뉴오피
우리 아버지차  Gh330 럭셔리 고급형. 결론부터 말하면 전체적인건 내차보다 좋음요.
TG처럼 물렁서스임. 고속이나 코너에서 역시 출렁출렁
근데 정숙성이 잡소리 다올라옴. TG보다 시끄러웡ㅋㅋㅋ우왕 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연비도 줮망이요.
솔직히 가끔 가족들 외식하러갈때 내가 운전하는데 TG랑 출력성능빼곤 독보적 차이점 모르겠다. TG보다 줜내 좋을거 같은데 그냥 비슷비슷함.





짤방은 드림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